https://www.pgr21.co.kr/?b=8&n=45947

관련 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크게
결정된 바는 없지만 일단 일시는 9월 말로 예정 중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긴 했지만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고로
저와 다른 분들의 월렛을 간소화 하고자 최대한 시원할 때 만나 뵙고자 합니다.

장소는 서현역과 수내역을 아우를 듯 합니다.
최대한 다른 이벤트 없이 텔링 타임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 앉아 있기만 하면
지겨우실 거로 생각됩니다. 커피 or 티 타임 후 산책 겸 걸을까 합니다.

대략적 장소는 그리 정했지만
이야기 할 곳을 정했으면 하는데
수내나 서현 쪽 카페 중에서 고르고자 합니다.

일단 브랜드를 정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카페베네, 탐앤탐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등)
식사 유무 측면도요

회비는 맥시멈 2-3만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행사 진행은 처음이라 미숙합니다.

정모라기 보다 소규모 모임 정도의 규격일 것 같네요

끝으로 날짜는 미정이지만 요일의 경우 금요일 밤이나, 혹은 토요일 오후 혹은 밤으로 계획 중이며
정모 관련 글은 이번 글 말고 한 번의 확정 공지가 더 올라 올 예정입니다만
그래도 대략적 인원파악은 해야하니 댓글 달아주시고 아울러 제안도 부탁드립니다.


Written by Love.of.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