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10/05 17:56:53
Name Anti-MAGE
File #1 8993496874_4330174_702f9ec0d2fe7c5cf3ae1c12dbf24d60.jpg (235.0 KB), Download : 383
File #2 8974170386_4330174_0a1753edd86d03e262f23d432367d90d.png (1.03 MB), Download : 383
Link #1 Fm코리아
Subject [기타]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 100만 관객 돌파.jpg (수정됨)




개봉 전에는 50만만 넘어도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100만을 돌파해버렸습니다.

체인소맨 ip 효과도 있었겠지만.. 관객평이 꽤 좋아서 입소문 탄 결과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4번째 100만 관객 달성이라고 힙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2,219,167명 (2021년)
<더 퍼스트 슬램덩크> 4,903,225명 (2023년)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5,152,737 + @(2025년)
<체인소 맨: 레제 편> 1,000,000 + @(2025년)


무한열차 관객수까지 도달할수 있을지... 한번 기대를 걸어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민시
+ 25/10/05 18:05
수정 아이콘
tva는 뭔가 밍밍했는데 극장판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귀주톱 3대장이긴하지만 잘 만들면 사람 많다는게 느껴져서 한국영화의 위기가 더 느껴졌네요

올해 영화관 간게 진격거, 귀칼, 톱맨, 어쩔수가없다 4번이었나...
일모도원
+ 25/10/05 18:08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실검 순위에 레제가 계속 있어 체인소맨을 보지도 않았는데 궁금해서
만화방 가서 5권 중간까지 보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왜 아직까지 레제가 실검에 계속 있는지 알겠더군요
유미즈카사츠키
+ 25/10/05 18:29
수정 아이콘
그냥 청?춘 로맨스 영화라 생각하고 봐도 무방한
15년째도피중
+ 25/10/05 19:05
수정 아이콘
이러면 이 다음에 기다리는 '그 편'도 결국 극장판 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 25/10/05 19:10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TVA의 후속작인만큼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은 알고 가는 편이 좋기는 하지만 극장판 단독으로도 완결성을 가진 단독영화로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5/10/05 19: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귀칼 무한성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사부작
+ 25/10/05 19:17
수정 아이콘
여성 관람이 제한적이라 귀칼처럼 커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반니스텔루이
+ 25/10/05 19:30
수정 아이콘
1부 때가 진짜 예전 블리치 딱 아이젠 정체 나올때만큼의 개꿀잼 만화였는데 크크
+ 25/10/05 19:42
수정 아이콘
재밌었습니다 작화도 좋았는데 사운드가 죽이더군요
쿼터파운더치즈
+ 25/10/05 20:06
수정 아이콘
귀칼 무한성편은 앞에 스토리 크게 몰라도 상관없는데
이거는 앞에 내용 보고가는게 좋습니다
파라슈
+ 25/10/05 20:39
수정 아이콘
무한성이 오백만을 넘었어요? 우와...
카이바라 신
+ 25/10/05 21:04
수정 아이콘
지금 전세계 흥행 순위 8위입니다 그위에 슈퍼맨 있는데 곧 제낄거라고 예상중.
바카스
+ 25/10/05 21: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귀칼 무한성편보다 체인소맨 레제편이 더 좋았어요. 한 편의 완벽한 서사.
o o (175.223)
+ 25/10/05 21:34
수정 아이콘
복도 달리고 샌드위치 먹을 때 애니메이션이 더 나올수 있나 싶었는데 크크크
+ 25/10/05 21: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무한성보다 좋았습니다.
녹용젤리
+ 25/10/05 21:48
수정 아이콘
용아맥에서 화요일밤 12시 톱맨 레제 바로 이어서 원배틀애프터어나더를..... 체력이 받쳐줄 것인가!!
+ 25/10/05 22:1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그림체는 1기 감독이 더 나은것 같아서 1기 감독이 극장판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파라슈
+ 25/10/05 22:35
수정 아이콘
1기가 연출적 측면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더군요. 이번 영화판 감독이 TVA 총집편도 감독했었는데 오리지널보다 평이 훨 좋았더랍니다.
제가 영화는 아직이라 잘 모르엤는데 그림체 차이가 컸나요?
카바라스
+ 25/10/05 22:31
수정 아이콘
1기랑 퀄리티 차이가 좀 많이 나더군요
키모이맨
+ 25/10/05 23:06
수정 아이콘
파이어펀치 애니화될때까지 존버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3323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5691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9646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67873 0
90235 [스포츠] [해축] 하나만 잘해도 쉽지 않은데.mp4 손금불산입569 25/10/05 569 0
90234 [스포츠] [축구] 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2] nearby1453 25/10/05 1453 0
90233 [기타]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 100만 관객 돌파.jpg [20] Anti-MAGE2211 25/10/05 2211 0
90232 [스포츠] 아무튼 위기의 빠진 NC를 구하러 건창모가 간다(와일드카드) [16] 길갈4969 25/10/05 4969 0
90231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PS 첫 선발투수 등판에서 6이닝 9K 3실점으로 승리투수 [14] SKY925314 25/10/05 5314 0
90230 [스포츠] [해축] 이제 PL 1위는 제 겁니다.mp4 [18] 손금불산입4130 25/10/05 4130 0
90229 [스포츠] [해축] 리버풀 극장 다시 열리긴 했는데.mp4 [19] 손금불산입2787 25/10/05 2787 0
90228 [스포츠] [해축] 퐁당퐁당 유나이티드.mp4 [9] 손금불산입2287 25/10/05 2287 0
90227 [연예] 45세 이정현 오늘 불후의 명곡 무대 (+커리어 첫 원테이크캠) [12] Davi4ever7052 25/10/04 7052 0
90226 [스포츠] 2025 프로야구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포스트시즌 일정 [27] 핑크솔져7404 25/10/04 7404 0
90225 [스포츠] [해축] 맨유 성적은 다소 억까 중? [13] 손금불산입4616 25/10/04 4616 0
90224 [스포츠] [해축] 플로리안 비르츠 8경기 0골 0어시 [9] 손금불산입3789 25/10/04 3789 0
90223 [스포츠] [KBO] 2주 전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 3.5% [20] 손금불산입5093 25/10/04 5093 0
90222 [스포츠] [KBO] 키움 빠따 : 송성문과 아이들 [11] 손금불산입2873 25/10/04 2873 0
90221 [연예] 뜻밖의 추석선물 [6] 어강됴리5500 25/10/04 5500 0
90220 [스포츠] [KBO] 폰세 vs 디아즈 MVP는 누구? [46] 포스트시즌4391 25/10/04 4391 0
90219 [연예] 18년만에 다시 보는 무한도전 앙리의 물공 [6] 전기쥐6631 25/10/03 6631 0
90218 [스포츠] 안현민 2025 시즌성적.TXT [40] insane7008 25/10/03 7008 0
90217 [연예] 개봉 중인 자기 작품을 직접 해설해주는 감독이 있다? (feat. 박찬욱) [27] theo7083 25/10/03 70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