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68	보건의료영역에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미래 [61]	여왕의심복15509	19/03/26	15509
3067	어디가서 뒤통수를 치면 안되는 이유... [28]	표절작곡가27828	19/03/26	27828
3066	슬픈 일일까. [12]	헥스밤15035	19/03/25	15035
3065	[기타]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을 앞두고 -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알아보자 [14]	신불해12383	19/03/19	12383
3064	(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22]	Farce13656	19/03/21	13656
3063	그, 순간. [24]	유쾌한보살13461	19/03/19	13461
3062	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26]	신불해21996	19/03/15	21996
3061	[삼국지] 도겸,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12]	글곰13552	19/03/13	13552
3060	대한민국에서 최고 효율과 성능의 격투기는 무엇인가!? [95]	에리_922550	19/03/12	22550
3059	나는 왜 S씨의 책상에 커피를 자꾸 올려놓는가? [40]	복슬이남친동동이19220	19/03/11	19220
3058	새 똥을 맞았습니다. [61]	2215038	19/03/08	15038
3057	16개월 아기의 삼시덮밥 시리즈 [45]	비싼치킨22308	19/03/07	22308
3056	'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14]	신불해13336	19/03/05	13336
3055	21세기판 여우와 학 - 충전의 어려움 [29]	2213034	19/03/02	13034
3054	친구란 과연 ? [33]	유쾌한보살17225	19/03/02	17225
3053	참치잡이 명인의 공포. [71]	내꿈은세계정복26662	19/02/25	26662
3052	[스타2] 어윤수 결승전으로 배워보는 한자성어 [61]	MiracleKid14615	19/03/05	14615
3051	[기타] 나는 사실 문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 "문명 6", "앳 더 게이트" [38]	Farce17240	19/02/26	17240
3050	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71]	신불해21718	19/02/24	21718
3049	김두한의 죽음과 고혈압의 역사 [45]	코세워다크19652	19/02/22	19652
3048	하루 [22]	TheLasid9855	19/02/19	9855
3047	왕과의 인터뷰 [12]	유쾌한보살13270	19/02/15	13270
3046	아버지 신발을 샀습니다. [38]	회색사과14287	19/02/13	1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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