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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4172	06/12/10	14172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9089	06/11/20	9089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1253	06/11/19	11253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736	06/11/18	19736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791	06/11/17	10791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983	06/11/17	10983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657	06/11/16	10657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600	06/11/10	7600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520	06/11/04	11520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302	06/11/07	9302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792	06/11/01	8792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7066	06/11/01	7066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375	06/10/29	13375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399	06/10/28	7399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972	06/10/27	9972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267	06/10/24	13267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219	06/10/24	10219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10107	06/10/23	10107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564	06/10/23	6564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7309	06/07/21	7309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978	06/10/18	7978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336	06/10/18	10336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324	06/10/18	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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