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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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95	[일반] YG에서 장한나, 지니박, 케이티김으로 보컬그룹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22]	삭제됨13324	16/08/15	13324	0
66994	[일반] 특과반 이야기 [34]	동전산거5886	16/08/15	5886	0
66993	[일반] 티파니가 욱일기가 들어간 로고를 sns에 올렸네요. [627]	릴리스37451	16/08/15	37451	1
66992	[일반] 페라리와 프란체스코 바라카 [4]	모모스20138078	16/08/15	8078	3
66991	[일반] 초등학교 시절, 참 쓰레기 같은 선생들 많았는데. 지금은 달라졌겠죠? [89]	비타100014044	16/08/15	14044	2
66990	[일반] 현재 웹갤에서 떨어진 정의당 관련 초특급 정치폭탄 내용입니다 [79]	공원소년23512	16/08/15	23512	24
66989	[일반] 아이를 키운다는 것.. [10]	잉크부스5532	16/08/15	5532	17
66988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0주차 감상 [23]	이홍기5657	16/08/15	5657	1
66987	[일반] IOI의 손에 손잡고를 들어봤습니다. [29]	비타에듀7235	16/08/15	7235	0
66985	[일반] 학교에서는 '투쟁'만이 문제해결의 방식일까? [32]	삭제됨4602	16/08/15	4602	5
66984	[일반] 여말선초의 여진족들, "이성계 어르신 오셨습니까" [28]	신불해40564	16/08/14	40564	27
66983	[일반] 가온모바일차트 월간 탑텐급 음원들 얘기 [1]	좋아요4928	16/08/14	4928	1
66982	[일반] 한의학에 대한 기억과 미신 [36]	겜돌이6816	16/08/14	6816	0
66981	[일반] 학교가 차별을 조장한다는 티타늄님의 글을 읽고. [24]	삭제됨6561	16/08/14	6561	4
66980	[일반] 내 차가 찌그러 졌다. [4]	면역결핍5170	16/08/14	5170	1
66979	[일반] 2차대전 이탈리아 전투차량은 전부 병맛? [10]	모모스201310830	16/08/14	10830	0
66978	[일반] 자유주의의 소멸에 대한 불쾌한 우화 - 미셸 우엘벡 <복종> [6]	상여선인5330	16/08/14	5330	1
66977	[일반] 그 유명한 나폴레옹이.....조루? [114]	신불해13552	16/08/14	13552	3
66976	[일반] [바둑]응씨배 결승전 관전후기 (박정환 vs 탕웨이싱) [9]	Dow6741	16/08/14	6741	1
66975	[일반] [잡담] 다시 꺼내보는 몇곡의 SMAP 노래들 [28]	classic6921	16/08/14	6921	1
66974	[일반] 살해된 아들이 보낸 문자 [22]	swear9800	16/08/14	9800	0
66973	[일반] 최강의 갑옷 - 판금갑옷 - [32]	wlsak16670	16/08/14	16670	7
66972	[일반] 내 낡은 서랍속의 추억 [3]	감모여재3708	16/08/14	3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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