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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29 12:27
    
        	      
	 이신형도 그렇고...변형태선수는 초반찌르기외에 운영은 준비안한건가 생각이 들정도로 멀텟이랑 운영이 안좋네요...드랍은 좋았지만... 
 
	12/01/29 12:30
    
        	      
	 본진 팩토리 지역에 드랍하는 변형태 
 팩토리 지역에 탱크+골리앗 한부대 드랍 성공시킵니다 이신형이 막긴 했지만 인구수 차이가 40정도 나네요 
	12/01/29 13:05
    
        	      
	 5전제인데 왜 선수들 수준이 후퇴하는 느낌일까요.. 권수현 선수가 잘한다기 보다는 김도우 선수 저그전이 약한 느낌이네요.. 
 
	12/01/29 13:08
    
        	      
	 권수현 선수 멀티 관리나 컨트롤 보면 긴장이 많이 되는건지 피지컬이 다소 벅찬건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조기석 선수였나요? 그때도 그렇고 경기 내용으로는 결국 둘다 완승이네요. 
 
	12/01/29 13:09
    
        	      
	 레어단계에서 테란 마메텡사베를 싸먹은걸 대체 몇년만에 보는건지도 모르겠고,
 아 플래그 진짜 정통으로 쫙쫙 들어가고, 속이 시원하네요. 
	12/01/29 13:11
    
        	      
	 아무리 생각해도 박태민 스코어의 정점은...
 이재호의 배럭 자동문..... 진짜 그 당시에는 4경기 당연히 간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박태민 본인도 내심 기대(?)했을텐데.... 
	12/01/29 13:26
    
        	      
	   만약 두번째경기까지 해설을 한다면...
 더블 헤더를 5세트에 버금가는 위력으로 스코어가 만들어질듯.... 3:0, 3:0..... 잘못하다간 주말경기를 주중경기로 착각할듯... 어떡해... 
	12/01/29 13:28
    
        	      
	   져도 아쉽게 지면 뭐 그려러니 하겠는데...
 질때 너무 무기력하게 진게 아무래도 감점의 요인이었죠... 지더라도 어떻게 지냐로 따져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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