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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05 13:52
    
        	      
	 다음팟중계방 / 비밀번호는 둘다 107
 
TV LIVE / http://tvpot.daum.net/kirno.live Online LIVE / http://tvpot.daum.net/kirno2.live 
	10/02/05 13:53
    
        	      
	 전상욱 박찬수 경기 재미있네요.
 
중계진도 이사다니고 이 경기 앞으로도 10분이상은 더 갈것 같습니다. 2010 희대의(?) 명경기가 될것 같네요. 
	10/02/05 13:55
    
        	      
	 출발은 이재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서지훈은 정찰을 못해서 터렛에 자원을 많이 썼지요. 이재훈은 무난하게 트리플 가져갔구요. 
 
	10/02/05 13:56
    
        	      
	 1시 밀고 나서 전상욱 선수가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면 한참 전에 끝났을 것 같은데.
 
소심한 플레이가 패배를 가져오는 것 같네요. 
	10/02/05 13:57
    
        	      
	 이윤열선수는 최홍희선수와 붙네요..
 
최홍희선수가 삼성에 있다가 하이트로간 토스선수... 최홍희선수가 이윤열선수를 웹드라군 전략으로 저멀리 보내버린적이 있는 그선수맞죠? 
	10/02/05 13:58
    
        	      
	 1시 밀던 전상욱 선수 병력이 진짜 막강했었는데..
 
자원을 위해 갑자기 수비모드로 돌변한것이 박찬수 선수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줬네요.. 
	10/02/05 13:58
    
        	      
	 아까 성급히 승부를 예측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보면서 compromise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놔 괜히 예측했어~ 괜히 전상욱 이긴다고 말했어~ 괜히 했어 ㅠㅠ 짜라란~  찬스박은 찬스박 크크크 
 
	10/02/05 14:01
    
        	      
	 흠 베슬이 아니라 1시에서 탱크를 모았다면 어땠을까요?
 
저그의 절대적인 울트라의 양은 11시를 가져가기 전까지 정말 소수였던것 같거든요. 
	10/02/05 14:02
    
        	      
	 이건 오히려 진선수가 기분 확상하겠네요. 1시로 이주를 하는게 아니라 그병력으로 겜을 끝냈어야 했는데...
 
박찬수선수는 기분은 날대로 나고 손은 풀릴때로 풀렸으니.. 3경기는 박찬수선수 승리를 예상합니다. 
	10/02/05 14:07
    
        	      
	 정영철선수도 안타깝네요. 프로게이머라면 개인리그에서 활동하고싶을텐데.. 손목부상으로 예선불참이라..
 
손목부상=은퇴크리 던데요. 그렇게안되길.. 
	10/02/05 14:15
    
        	      
	 이윤열 엄청나게 유리한 것 같은데요? 아비터+하템 초대박이 나지 않는 한 질 수가 없어요 이건. 그냥 러쉬를 가면 됩니다. 
 
	10/02/05 14:17
    
        	      
	 이윤열 소수 병력만 멀티 치는 건 좋은 판단이네요. 
 
멀티 1개만이라도 돌리면서 본진을 치거나 1시, 12시를 끝내야 합니다. 
	10/02/05 14:25
    
        	      
	 내 참.. 이경기, 이 중계진 아니었으면, 게시판에 온통 OME리플로 덮힐뻔 했겠네요...-_-
 
그렇지만, 해설이 재미 + 200을 해줘서;; 흘흘..~_~ 
	10/02/05 14:30
    
        	      
	 제눈이 높아진건가요 아니면 전상욱선수 박찬수선수의 경기력이 떨어진건가요..(예전이 더 잘해보이는 이 이상한 기분은 뭐죠..) 
 
	10/02/05 14:32
    
        	      
	 세 경기 모두 이런 경기가 나오는게 참..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그래도 박찬수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이라, 어쨌든 다행이네요 -_- 
	10/02/05 14:43
    
        	      
	 서지훈 선수 압박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스타포트를 발견했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레이스라도 뽑아서 수비에 써야겠어요. 
 
	10/02/05 14:44
    
        	      
	 엔뚜루님// 그때가 아마 W시절 아프리카 일겁니다.
 
pgr에서 이윤열선수가 아마한테 지고있다고 해서 보러갔었는데 그때부터 아프리카생활(?)을 시작했죠. 
	10/02/05 14:45
    
        	      
	 레이스 나오는 걸 봐서인지 셔틀을 섣불리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9시를 굉장히 빨리 먹었는데, 저거 돌아가면 서지훈이 좋네요. 
 
	10/02/05 14:57
    
        	      
	 서지훈 선수가 어떻게 할진 몰라도 경험상 저렇게 되면 테란이 거의 지죠.
 
아비터와 하이템플러, 그리고 언덕(!)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10/02/05 15:01
    
        	      
	 이윤열VS최홍희는 반반 가져가겠군요;;; 4강에는 김재춘선수가 기다리는 상황. 
 
김재춘선수가 테란전이 약점이긴 한데...... 으음 토스전은 모르겠고. 
	10/02/05 15:02
    
        	      
	 이윤열선수 아쉽네요. 병력 싹 잃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모릅니다. 2인용맵이라.. 엎어져서 수비만 하면 반드시 턴이 와요. 
 
	10/02/05 15:02
    
        	      
	 SKY92님// 맞습니다. 처음 5전제는 최홍희선수(FACE였던가요?암튼)가 이기고, 5전제 2번정도 더 해서 이윤열선수가 이긴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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