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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 2008/11/08 18:23:24 |  
 | Name | aura |  
 | Subject | 낭인왕 폭군 설정집. |  
 |   2화 연재에 앞서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설정집입니다.
 
 
 
 
 1. 배경
 
 배경은 태란, 저구, 포로투수가 서로 투쟁하는 시대입니다. 그들은 과거 부족 탄생기부터 서로 투쟁을 시작했고, 현재에 와서는 각 종족마다 커다란 영토와 세력을 형성, 각 경계에서 벌어지는 부족차이에 따른 감정적인 소규모 전투이외에는 커다란 전쟁은 없습니다.(물론 이야기 시작점에만 해당되는 소리입니다.)
 
 그들이 영토를 나눈 모양은 Y 자를 왼쪽으로 꺽은 것과 같습니다. Y자를 왼쪽으로 꺽은 모양으로 강이 흐르고 있으며, 서쪽에는 저구의 척박한 땅이 있으며, 이를 강서라고 칭합니다.
 
 북쪽에는 포로투수의 극한지가 존재합니다. 이 부근을 강북이라고 칭합니다.
 남쪽에는 비옥한 땅을 소유한 태란이 있습니다. 태란의 영토는 강남이라고 칭합니다.
 
 
 각 부족은 부족탄생기부터 파생된 무공을 지금까지 변형 발전시켜왔습니다. 저구 내에서는 엄청나게 많인 무공들이 산재하나, 그 근원은 하나인 것입니다.
 
 
 2.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프로게이머들, 해설자들, 캐스터들, 기타 유명인들과 가상의 인물들입니다.
 
 낭인왕 폭군 편은 이제동 선수를 주인공으로 선정하였으며, 이어서 나올 편들은 각 종족에서 주인공을 선정할 것입니다.
 현재 다른 종족의 주인공은 박지수, 이영호 선수와  김택용, 송병구 선수로 내정했습니다만, 바뀔 수도 있습니다.
 
 
 
 3. 작명에 대해서.
 
 작명에 대한 것은 한자를 쓰고 그 옆에 따로 풀이를 해두었습니다. 물론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
 최대한 이미지에 맞게 설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 무공에 대해서
 
 각 캐릭터들이 쓰는 무공에 대해서는 옆에 한자를 표기, 부연 설명을 하였기에 이해하시기에 쉽고 재밌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쓰는 무공의 동작설명이나 묘사를 상세히 할 것이기에 머리로 그려보기에는 충분하시리라 믿습니다.
 
 
 5. 전해드리는 말씀.
 
 
 특별한 사람에 대해 어떤 악각점도 가지고 있지않으며, 소위 말해 까려는 의도로 쓴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특정인물을 특히 더 좋아하는 경우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6. 궁금하신 점은 댓글을 통해 질문해 주세요. 답변을 달도록하겠습니다
 
 
 
 
 7. 덧붙임.
 
 이야기 상에서 캐릭터들의 무공수위는 경기력을 반영하되, 그 선수의 전성기적 실력만을 반영해 구상하였습니다.
 다만, 캐릭터의 무공 실력 하락은 전성기시절 추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고려하여 쓸 예정입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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