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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4/02 02:19
    
        	      
	 드디어 29권 나왔나요?? 
 
아... 몇 년 만이죠?? 하도 안나와서 작가 모두다 죽고 출판사 망하고 한줄 알았네요^^; 개대된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06/04/02 07:28
    
        	      
	 일본에서는 완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천항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창천항로는.. 간옹의 삼국지도, 간웅의 삼국지도 아닌 간지의 삼국지.. 
 
	06/04/02 09:37
    
        	      
	 전 창천항로 보다가 재미를 못느껴 끊어 버렸다는 -.-;
 
소설에선 유비가 한번 거론 해주죠 -.-; 수경선생을 만날때 인재가 없다는 말을 듣자 저에겐 '미축.손건,간옹'이 있다라고.... 
	06/04/02 09:39
    
        	      
	 간옹이 무례하였나요? 전 어렸을 적부터 삼국지 영걸전 이란 게임을
 
하고 삼국지 시리즈물로는 삼국지1~8까지 하고 9부턴 손도 안되었는데 당시에 영걸전에 간옹의 얼굴이 상당히 온화하게 그려져 충신인줄로 만 알고있었다는.. -.-;;; 그럼 허저 하고 장비는 돼지란 말이냐!! 퍽~ 시리즈물 상에선 조운,육손,주유가 매번 꽃미남더군요... 
	06/04/02 12:28
    
        	      
	 창천항로의 가장 좋은 점이 연의에서 소외된 인물들도 띄어주는 점이죠.(동탁의 재발견,문추와 조조의 심리전 등등) 또, 창천에선 인물들이 죽기전, 혹은 죽을때에 최강의 포스를 내뿜죠. 
 
	06/04/02 15:47
    
        	      
	 창천항로, 예전에 보았던 만화인데 다시 보고 싶네요. 내게 다시 만화방의 로망을 일깨워주는 글이네요. 그런데 KOEI의 삼국지 시리즈에서 간옹의 스텟은 너무 낮았다는....아, 간옹, 손건, 미축! ㅜ.ㅡ 
 
	06/04/03 20:58
    
        	      
	 저에게 있어서 간옹은.. 유비 초반 병력 빠진 성에 태수!! 입니다..
 
봄에 금, 가을에 식량을 얻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태.수.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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