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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06 12:15
    
        	      
	 -16강 D조 3경기 오영종(PLUS) VS 홍진호(KTF)--->오영종 승
 
이건 뭐 설명이 필요 없겠죠. 그리고 임요환선수의 모든 경기 포함요. 안기효선수에겐 엄청난 낚시질로, 그리고 나머지는 무지막지한 칼타이밍. 타이밍의 황제 임요환! 
	05/11/06 12:42
    
        	      
	 16강 C조 6경기 변은종(삼성) VS 박지호(POS)
 
넥서스가 계속 깨져나가도 버티고 버티다 승리한 박지호의 뚝심이 빛나던 경기 
	05/11/06 14:01
    
        	      
	 -16강 재경기 C조 2경기 변은종(삼성) VS 박지호(POS)
 
변은종선수의 엄청난 견제에도 불구하고... 박지호선수의 뚝심으로 승리한게임.. 
	05/11/06 14:31
    
        	      
	 결승전 3경기 임요환(SKT T1) VS 오영종(PLUS)--->임요환 승
 
vs 박지호 전과 많이 저울질 해봤으나 결승전. 거기다가 2:0 이 무게를 생각해서 한큐 올립니다 
	05/11/06 14:56
    
        	      
	 16강 데드포인트 4시의 경기와 16강 박지호 변은종도 기억에 남지만
 
역시나 16강 오영종의 다크. 그리고 4강의 다크. 온리다크 경기를 뽑겠습니다. 
	05/11/06 15:11
    
        	      
	 16강 홍진호:오영종 이경기와 
 
8강 서지훈:오영종 이 두경기...뽑습니다. 둘다 오영종 선수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경기....라고 해야할까요. 결과는 정 반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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