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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7 22:29
엄재경의 넥스트는 모르나요? 아무도? ^^;;
초시공전사 넥스트 스토리담당도 엄재경씨입니다. 하긴 제일 유명한 작품이 까꿍과 마이러브 둘 다 그림 이충호씨의 작품이죠.
05/04/17 22:30
히힛 재밌네요 근데 장진남 선수가 옐로길든가요..? 아니면 황건적이 저그인건가... 홍진호 선수는 그럼 언제 어떻게 등장하게 될지 !!!
05/04/17 22:33
스타삼국지라.......그럼 저는 스타수호지를......!!(퍼퍼퍽!!)
송강은 임요환!(퍽!)임충은 홍진호!(퍼퍽!)노지심은 최연성!(퍼퍼퍽!) 쿠..쿨럭.....너무 자해를 만히........;;;;;
05/04/17 23:29
넥스트 그린 사람이 성이 이씨로 기억하는데 어렴풋하게 생각 나네요.
백록화 라는 작품도 같은 사람이 그린거 아닌가요??(기억이 가물가물) 정 누구씨가 그렸던 프로레슬링이라는 작품도 90년대 초에 점프에서 연재했었는데 즐겨보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수가 그린 천재들의 합창과 오일룡이 그린 축구만화도 생각납니다. 90년대 중후반 점프는 진짜사나이와 마이러브 두 작품 정말 인기 많았죠^.^ 손태규의 캡틴 써바이벌이던가요?? 그거랑 강주배의 덤비지 마라 같은 작품도 좋았죠. 삼국지 이야기 하는데 얘기가 좀 샜군요.-_-점프랑 챔프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무튼 삼국지 시리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05/04/17 23:56
단편 주피터 블루스도 상당히 재밌었죠... 그 당시 함께 실렸던 악몽도 꽤나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 당시 아웃복서 보면서 정말 잘 그린다 생각했는데 머리가 좀 크고 더파이티을 보니 OTL.....
05/04/18 00:02
웁스가이// 오일룡의 작품은 춤추는 센터포워드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90년대 중반 학원액션물의 대표적 작품인 럭키짱을 그린 김성모씨의 첫작품이라 할 수 잇는 마계대전도 점프에서 첫 연재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05/04/18 02:28
웁스가이// 진짜사나이 정말재밌죠 중학교때 이만화에 바져서12권다사서 지금도 보관중이긴한데..진짜사나이2도있지만 2는 비추천입니다..
진짜사나이1으로 끝내는게 좋았을것같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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