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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5 미안해 고마워 [3] 거짓말4217 06/12/05 4217 0
27744 전역한지 이제 18일정도 지났는데 입대전후 제 자신은 변한게없네요 [20] 폴암바바4750 06/12/05 4750 0
27743 시를 위한 詩 [3] hyoni4257 06/12/05 4257 0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476 06/12/05 4476 0
27741 타령 [9] elecviva4253 06/12/05 4253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5086 06/12/05 5086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4346 06/12/05 4346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4358 06/12/05 4358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743 06/12/05 4743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749 06/12/05 5749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987 06/12/05 5987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837 06/12/04 3837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497 06/12/04 4497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950 06/12/04 4950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715 06/12/04 4715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5242 06/12/04 5242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690 06/12/04 4690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470 06/12/04 4470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4425 06/12/04 4425 0
27718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아흐레째!!(3위 결정전) [21] 지포스24512 06/12/04 4512 0
27716 안녕하세요 pgr21 후로리그 입니다 [3] 쉰들러4269 06/12/04 4269 0
27715 한국 AG축구 국가대표의 문제점...(이관우의 필요성) [29] blackforyou4697 06/12/04 4697 0
27714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이스트로 엔트리입니다. [429] 부들부들5544 06/12/04 5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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