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03 듀얼토너먼트도 MSL 듀얼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32] 골든마우스!!6631 07/07/26 6631 0
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9281 07/07/25 9281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528 07/07/25 4528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895 07/07/25 6895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911 07/07/25 4911 0
31598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팬택 4인방. [10] Ace of Base5745 07/07/25 5745 0
31597 임요환 선수가 개인리그 불참을 선언했네요. [13] 戰國時代6470 07/07/25 6470 0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4193 07/07/25 4193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5309 07/07/25 5309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689 07/07/24 6689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427 07/07/24 7427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955 07/07/24 4955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669 07/07/24 4669 0
31589 누가 팬텍EX를 스폰해 줄 것인가? [28] Fabolous5826 07/07/24 5826 0
31588 맵 벨런스. 개인의 극복과 종족의 극복. 그리고 변형태의 테저전. [14] Leeka5548 07/07/24 5548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10162 07/07/24 10162 0
31586 변형태 성장하다. [5] 히엔5663 07/07/24 5663 0
31585 방송사 그들이 맵으로 밸런스를 건들 자격이 있는가? [34] 독안룡5561 07/07/24 5561 0
31584 박정석, 강민 그리고 송병구와 투팩 [41] Judas Pain10304 07/07/24 10304 0
31583 분명하게 알겠다... [15] 까탈6002 07/07/24 6002 0
31581 프로리그 엔트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3] 메렁탱크5236 07/07/23 5236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4411 07/07/23 4411 0
31579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동족전에 대한 아쉬움.. [19] Leeka4458 07/07/23 44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