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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8강 1회차 [403] 윰댕6746 10/04/29 6746 0
41104 T1, 포스를 잃다 [31] 체념토스6769 10/04/29 6769 1
41101 저도 요즘 스타보는게 조금 지루해졌습니다... [48] 마키아토6666 10/04/29 6666 0
41100 이영호 선수의 최근 몇경기를 보면서 문득... [47] 칼라일217569 10/04/28 7569 0
41099 스타보는 재미가 영 시들시들하네요 [74] 케이윌7966 10/04/28 7966 0
41098 프로리그 5월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31] 삭제됨7451 10/04/28 7451 0
41097 텍크 4기 완성된 8강 조편성입니다. [12] SKY924489 10/04/28 4489 0
41096 ▶오뚜기 뿌셔뿌셔 2010 TEKKEN CRASH S2 D조 [241] o파쿠만사o4722 10/04/28 4722 0
41095 [공지] Pgr 살림을 옮길 계획입니다. [19] 항즐이8205 10/04/26 8205 2
41094 빛바랜 사신과 영웅 [25] 영웅과몽상가6080 10/04/28 6080 0
41093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스타즈 VS CJ / 공군 VS 이스트로 [425] 영웅과몽상가7129 10/04/28 7129 1
41092 [E-Sports CARD 제작] 택뱅리쌍.... 그리고 황제와 폭풍. [28] Thanatos.OIOF7I7882 10/04/28 7882 1
41091 어제 경기로 100전 (비공식 포함)이 되었습니다. [24] Ascaron6286 10/04/28 6286 0
41090 요즘 그분의 경기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7] 비형머스마현5405 10/04/28 5405 0
41089 양산형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스타1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이유 [8] 멜로5388 10/04/28 5388 0
41088 설레발 한번 쳐보겠습니다~ [27] Go_TheMarine5347 10/04/28 5347 0
41086 양산형을 아십니까? [22] 수험생7823 10/04/27 7823 0
41085 ▶오늘의 프로리그 - MBC게임vs하이트 / 화승vsKT (2) [332] 윰댕7061 10/04/27 70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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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3 스타2리그와 오프라인 리그의 한계점 [11] 彌親男5120 10/04/27 5120 2
41082 김택용 그의 명암과 새로운 도전 [16] 영웅과몽상가6505 10/04/27 6505 0
41081 프로야구 매니저 카드식? 프로게이머 카드! [이제동!] [30] 예아나무7762 10/04/27 7762 0
41080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에 관한 하찮은 분석 [22] 트레제디7561 10/04/27 75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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