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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7 수비형 테란에 대한 해법-이재훈식 타스타팅 선점 [16] jyl9kr8593 06/02/16 8593
1326 방송시 노인네 혹은 노친네라는 단어에 대해... [10] jyl9kr7684 06/02/15 7684
1325 그랜드파이널 플레이오프, KTF vs GO의 엔트리를 예상해봅시다. [10] inven5336 06/02/14 5336
1324 스크린쿼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32] 산적5664 06/02/13 5664
1321 수요일에 있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해봐야겠죠 [10] FlyHigh~!!!5797 06/02/04 5797
1319 토스의 vs저그전/vs테란전 업그레이드 방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 [13] jyl9kr8465 06/01/30 8465
1318 테란대저그전 '원배럭 벙커링 더블 커맨드'는 무적빌드? [14] headbomb11031 06/01/29 11031
1316 자게에 있던 개인리그 통합 3부리그 방식(어떤 분의 충고를 따라 이곳에 올립니다.) [18] KuTaR조군7298 06/01/23 7298
1314 새로운 프로리그 방식의 제안 [22] hannibal6659 06/01/22 6659
1313 한국도 이제 귀화 용병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80] 토스희망봉사10844 06/01/19 10844
1312 [잡설]한국은 4-3-3으로 바꿔야한다? [35] 황제의재림8228 06/01/19 8228
1310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조연 연기자는? [47] 냥이8797 06/01/17 8797
1309 전의경 명찰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9] D.TASADAR6804 06/01/17 6804
1304 인터넷 거래 1조원 시대 [17] 토스희망봉사6714 06/01/11 6714
1302 한국은 선진국인가? [85] WindKid9178 06/01/11 9178
1298 조금 더 흥미로운 OSL을 위한 연출 [26] 그래도너를8181 06/01/10 8181
1296 더이상 절대강자는 나타나지 않는가? [58] 현솔아빠11800 06/01/07 11800
1292 프로게이머 상무팀에 관한 토론입니다. [146] 유남쌩9371 06/01/04 9371
1289 -테란 vs 프로토스- 정말 냉정하게 분석해보자-_-;; [143] 다쿠18460 06/01/01 18460
1287 그랜드 파이널..없어지든가..이해할수 없는 프로리그 방식~! [64] loadingangels12081 05/12/30 12081
1285 요즘 시위문화가 문제라면 개선점은 무엇인가? [27] 순수나라6235 05/12/29 6235
1280 철의 장막을 개인전으로 ? 발칙한상상.... [26] ReStart9880 05/12/24 9880
1279 스타리그를 32강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39] 공공의적9249 05/12/23 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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