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포터가 이끄는 웨스트햄을 2라운드에서 만난 첼시,
파케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다섯 골을 넣으며 5:1로 대승,
(주앙 페드루-페드루 네투-엔소-카이세도-찰로바 득점)
크리스탈 팰리스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리그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콜 파머가 경기 시작 전 몸을 풀다가 갑작스러운 근육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빠지는 악재가 있었지만
현재 첼시는 워낙 젊고 역량 있는 자원들이 많은 팀이죠.
주앙 페드루는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에스테반 역시 측면을 지배하며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주앙 페드루 하이라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