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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0 13:08:36
Name	흰긴수염돌고래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엄마 앞에선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아기
https://www.pgr21.co.kr/humor/421911 삭게로! 우에에에엥(소리 꼭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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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대위

해시 아이콘

21/05/10 13:10

클만큼 컸는데도 뒷덜미 물리니까 꼼짝않고 매달려 가는게 진짜 귀엽네요 크크크

크리스 프랫

해시 아이콘

21/05/10 13:10

아플 것 같은데 잘 참네요

모찌

해시 아이콘

21/05/10 14:01

엄마라서 안아픈 포인트를 아는건가. 고양이 저기 잡으면 짱싫어하던데

norrell

해시 아이콘

21/05/10 14:09

저 정도면 2살쯤 되나요?

리자몽

해시 아이콘

21/05/10 14:46

엄마보다 좀 작은걸로 봐서 1살 약간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쿠아스점안액

해시 아이콘

21/05/10 14:23

가자! 진실의 방으로...

담비

해시 아이콘

21/05/10 14:29

아아! 엄마! 나도 다컷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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