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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6 20:18:51
Name 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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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Subject [게임] 팩트만 말하는 NPC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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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18/06/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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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18/06/16 20:25
수정 아이콘
갓-탱크...
곤살로문과인
18/06/16 20:30
수정 아이콘
어릴 적 저기서 삥을 얼마나 뜯겼던지... 명색이 체육관 관장이 초딩 주머니를 털고다녀도 되는겁니까?
及時雨
18/06/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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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초딩이고 우리도 이기면 삥뜯잔아여
다람쥐룰루
18/06/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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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포켓몬을 상대하기 위해 열심히 케이시를 잡으러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비상의꿈
18/06/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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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절 진짜 빡돌게 만드는 장본인...
아오...
닭장군
18/06/16 21:20
수정 아이콘
쉘마르
고타마 싯다르타
18/06/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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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파는 120위력기술머신만 사면 쉽게 깰 수 있는뎁 그걸 몰라서 ㅠㅠ
18/06/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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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무슨기술이지 헐..
Bluelight
18/06/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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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한 번도 얘한테 고생해본 적이 없는데 왜인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관장1 이였는데
18/06/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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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코리타라면??? 그리고 브케인도 구르기가 약점타입을 찔려서 힘들죠...
Bluelight
18/06/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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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항상 치코리타로 플레이했었고 얘가 약한줄도 잘 몰랐었거든요. 처음에 치코리타 밈 돌 때도 사실 좀 ?? 였었고.
생각해보면 노가다를 즐기는 타입이라 그랬던 거 같기도 하네요.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 포켓몬들 다 잡고 레벨도 엄청 오를 때까지 키운 다음에 쭉쭉 깨는 재미로 진행했던터라 레벨로 찍어눌렀나 싶긴 하네요.
대충 처음 구구? 잡으면 그 위치에서 피죤투 되는 정도까진 키웠었어요. 치코리타도 거의 한 30 넘어까지 키워서 메가니움인가까지 만들고 진행하고 그랬으니. 그러다가 잉어킹 잡으면 바로 갸라도스 만든 후 시나리오 돌파
18/06/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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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포켓몬시리즈에서 노가다는 만병통치해결책이긴 하죠
꼭두가 특히 어려웠던건 서브포켓몬을 키우지 않고 스타팅만으로 편하게 진행하다가 구르기의 상상초월 데미지에 터져나간 경험이 있어서네요.
Bluelight
18/06/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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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이유로 인터넷의 포켓몬 밈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그럴 때마다 뭔가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은 느낌이라 묘해요
잠만보
18/06/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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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밀탱크에게 발린 이후

메인 포켓몬 레벨을 밀탱크보다 5렙 높게 갔는데도 겨우 이겼습니다

초반에 5렙차이면 넘사벽급 난이도인데도 쉽지 않았네요
18/06/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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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레벨의 밀탱크는 최강인 느낌이라 무조건 훨씬 올려서 싸웠죠...
18/06/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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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초등학생따 밀탱크 못잡아서 고생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크크
18/06/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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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XX 뭔데 이렇게 쎄냐...

당시 정말 욕 나왔던...
밤톨이^^
18/06/1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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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프랑 알통몬 교환해서 쉽게 깼던거같네요
파핀폐인
18/06/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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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꼭두좀 깨보겠다고 짱구 엄청 굴린 기억이 나네요. 그 중 한 방법이 고오스를 잡아 저주를 걸고 베이리프로 독가루 뿌리고 포션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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