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7/21 15:40:55
Name 비타에듀
Subject [일반] [일드] 90년대이후 시청률 TOP 20.JPG
F2na6UG.jpgd1XfTEm.jpg

주요 배우 시청률에 이어 이번엔 통틀어 top20입니다.
유게에도 예전에 한번올린적이 있는데 나무위키에 표로 보기편하게 정리되있어서 올려봅니다.

쭉 리스트를 보면 카라사와 토시아키나 에구치 요스케가 주연한 드라마가 많은데 기무라 타쿠야 이전 세대로 탑 먹은 분들이더군요.
사실 저 둘은 하얀거탑으로 접해서 그런가 어느정도 스타인지는 몰랐죠. 그냥 중년 연기자인줄...

이거보면 명성이 예전만 못해도 역시 후지TV가 꽉잡고있네요. 요즘이야 TBS,TV아사히,NTV에서 간혹 히트작이 나오고 그러지만요
전통의 NHK사극은 이 리스트에서 아츠히메가 유일하네요.


- 고쿠센2는 gto와 똑같이 27.8입니다. 표에 오타가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회색사과
16/07/21 15:55
수정 아이콘
칸치 !!
16/07/21 15:56
수정 아이콘
글 클릭하면서 히어로가 또 1등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1등이네요;;
하긴 그거보고 검사된 사람도 있고 망할꺼라던 2탄도 20%는 찍은걸 보면...
정지연
16/07/21 15:58
수정 아이콘
김탁구님의 위엄...
엔타이어
16/07/21 16:02
수정 아이콘
이건 한자와 나오키의 위엄이죠.
비빅휴
16/07/21 16:05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시즌2좀..
16/07/21 16:15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시즌2좀..(2)
김촉수
16/07/21 16:20
수정 아이콘
고쿠센 1이 없네요 인기없었나 난 1이 더 재밌었는데 ㅜ
에베레스트
16/07/21 17:13
수정 아이콘
평균 17.4%로 충분히 인기 있었습니다. 다만 고쿠센2가 신기할 정도로 더 인기 있었던 거죠.
Leeroy_Jenkins
16/07/21 16:20
수정 아이콘
저놈의 히어로 기록은 대체 언제 깨질지 크크크크
클로로 루시루플
16/07/21 16:23
수정 아이콘
기무라 타쿠야의 말도 안되는 위엄...러브 제너레이션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주제곡도 너무 좋아하구요.
16/07/21 17:09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요즘 퇴근후에 히어로 시즌2 한편씩 보고 있는중인데 기무라 진짜 대단합니다
무무무무무무
16/07/21 22:58
수정 아이콘
역시 미야자키 아오이.... 하긴 저도 매주 기다려가면서 봤으니
긍정_감사_겸손
16/07/21 23:10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만세
코비 브라이언트
16/07/22 11:21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시즌2좀..(3)
리갈하이 시즌3좀..

사카이 마사토 사극찍지말고 제대로 된 일 하란말이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791 [일반] 한국에 애플뮤직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78] Deus ex machina12239 16/08/05 12239 0
66790 [일반] 강남역 추모 포스트잇 전수 분석 - 서울시 여성정책에 활용 [79] GTA10120 16/08/05 10120 5
66789 [일반] 힛 더 스테이지 2회 주관적인 감상문 [16] 삭제됨5993 16/08/05 5993 0
66788 [일반] 10년전보다 되려 퇴보해버린 디지털 카메라 장사치들 [19] 예루리12125 16/08/04 12125 13
66787 [일반] 제조사별 피지알 스마트폰 점유율?... [31] Neanderthal9247 16/08/04 9247 8
66786 [일반] 인공지능이 오진을 잡아내다. [50] 달토끼9809 16/08/04 9809 0
66785 [일반]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 중단... 민자사업자 "적자보전" vs 서울시 "계약대로" [10] 군디츠마라7340 16/08/04 7340 0
66783 [일반] [야구] NC 이민호 벌금1000만원+사회봉사50시간 [11] 이홍기6865 16/08/04 6865 0
66782 [일반] SM 가수의 눈물겨운 일본성공기 [30] 카랑카15605 16/08/04 15605 64
66781 [일반] 정의당 입 탈당 현황이 공개되었습니다. [59] 아리마스12457 16/08/04 12457 2
66780 [일반] 일본음악 개방하면 한국 음악시장을 싹쓸이한다? [112] 에버그린14410 16/08/04 14410 5
66779 [일반] 유튜브 등장 이후로 전세계의 팝송의 인기는 저하된듯 싶습니다 [42] bigname10339 16/08/04 10339 1
66778 [일반] [NBA]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장계약 및 그 의미 [32] 아우구스투스8692 16/08/04 8692 1
66777 [일반] 게으른 동물이 사람으로 변화하는 과정 [26] 깐딩9859 16/08/04 9859 37
66775 [일반] 김태흠 "김영란법때문에 격식있는 식사도 못해" [148] 에버그린14387 16/08/04 14387 13
66774 [일반] 채용만 양성평등이니 나온 듯한 기사 [70] blackroc8384 16/08/04 8384 2
66773 [일반] 1년전과 달라진게 없는, 데자뷰 된 브라질 상황. [18] Brasileiro9309 16/08/04 9309 5
66772 [일반] . [136] 삭제됨15327 16/08/04 15327 14
66771 [일반] 리우 환경오염에 대한 언론의 심각한 왜곡 보도 [24] Zelazny8588 16/08/04 8588 10
66770 [일반] "골드스타 패밀리"를 잘 못 건드린 트럼프 [58] Neanderthal12370 16/08/04 12370 2
66768 [일반] 우병우, 결국 버텨내나…朴대통령, 지지도 급등 [19] 삭제됨7060 16/08/04 7060 2
66767 [일반] 리우 올림픽 시작전부터 심각하네요. [40] 브론즈테란9191 16/08/04 9191 2
66766 [일반] 중국 사드 보복? - 상용비자 발급 중단 [124] 서쪽으로 gogo~12590 16/08/04 1259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