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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6 12:31
아케파가 내한오는게 일생의 꿈인데...(라됴헤드는 이제 내한을 하니 현실화!) 아케파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너무 낮아 못올거같아요ㅜㅜ
아직 안들어본 팀들이 꽤 많네요. 잘 듣겠습니다.
12/03/06 12:45
내용과 닉네임의 부조화 흐흐흐
저도 브릿덕후이긴한데 요즘 전체적으로 영국 밴드 보단 미국이나 캐나다 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룹러브는 tongue tied는 진짜 좋은데 앨범은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남은 점심시간 동안 뮤비 잘 보겠습니다.^^
12/03/06 15:07
Black Keys 와 Arcade Fire 는 이전부터 많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라서
반가움(?)에 리플 남겨봅니다 ^^ 이 둘은 라이브 공연 정말 강추!
12/03/06 16:01
말랑말랑한걸 좋아하시는군요
맨날 듣던것만 듣다 보니 주기적으로 듣는 요즘 밴드는 Dream Theater, Nickelback 밖에 없는데 하드록 계열 신나는 그룹 추천해주실 애들 없나요? 가장 최근에 들은 앨범은 Slash-Slash 앨범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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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주 듣는 미국 밴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