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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1/29 11:48:33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실연 당했거나 연애에 데여 재시작을 겁내는 청춘들을 위해


실연 당했거나 연애에 데여 재시작을 겁내는 청춘들을 위해..

3번째 시간이네요^^

이번엔 영화추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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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9 12:05
수정 아이콘
좋네요.......... 좋습니다 구구절절히
12/01/29 12:23
수정 아이콘
언젠가는 딛고 일어나야 겠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내겐오로지원
12/01/29 12:24
수정 아이콘
잘 보고 갑니다......
헤븐리
12/01/29 13:32
수정 아이콘
내 맘이 안그래 참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흐..
12/01/29 14:04
수정 아이콘
재시작은 고사하고 시작은 언제쯤 할 수 있는건가요?
피렌체
12/01/29 14:35
수정 아이콘
깨진 사랑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루크레티아
12/01/29 15:15
수정 아이콘
500일의 썸머는 정말 명작입니다..
그 잔잔한 OST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성시경
12/01/29 15:19
수정 아이콘
그사세의 명대사 나레이션들!!
ost도 좋아요 흠흠
journey21
12/01/29 21:02
수정 아이콘
많은 힘이 도ㅣ네요...감사합니다...
12/01/29 21:31
수정 아이콘
그사세가 많이나오네요. 명품드라마지요. 추천합니다~
12/01/29 23:24
수정 아이콘
다들 주옥 같네요. 잘봤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와닿는군요...고맙습니다.
눈맑은연어
12/01/30 00:35
수정 아이콘
많이 와닿네요. 오늘 나름 평화롭게 이별(?)하고 왔습니다. 비겁하게 연애한 자의 종말치고는 너무 평온해서 죄스러운 밤이에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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