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9/11 16:29:39
Name 크산테
File #1 kdh.png (65.8 KB), Download : 2104
File #2 ramyun.jpg (251.4 KB), Download : 2103
Link #1 던던던
Subject [일반] 농심 주가 근황....jpg (feat 케데헌)




다들 왜 오르는지 모름

종토방은 진짜로 그깟 애니메이션 때문에 오른다고? 분위기네요;;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5-09-11 17:19)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주식) / 해당 게시판 규정에 맞게 수정 부탁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무라탈리야
25/09/11 16:33
수정 아이콘
살걸!(돈없음)
ekejrhw34
25/09/11 16:33
수정 아이콘
하루만에 26%;;
아즈가브
25/09/11 16:33
수정 아이콘
26%가 하루만에 올랐다고요???
25/09/11 16:35
수정 아이콘
콜라보 발표는 진작했을텐데?
25/09/11 16:3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콜라보 상품 개수 적다고 욕 좀 먹었는데, 혹시 콜라보 상품 대량 수출 계획이라도 새로 생겼나.
25/09/11 18:05
수정 아이콘
후반영입니다
덴드로븀
25/09/11 16:36
수정 아이콘
삼비디아 게섯거라~ 농비디아 나가신다!
덴드로븀
25/09/11 16:3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31935?sid=101
["불닭볶음면 기다려!" 농심 케데헌 열풍타고 신고가 기록] 2025.09.11.
앞서 농심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8677억 원, 영업이익은 4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증가, 8.1% 감소했다.
내수 침체와 해외 법인 실적 부진이 주요 요인이었다.

<농심 3분기 실적 예측>
매출 8864억 원(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 영업이익 44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67% 증가)
25/09/11 18:53
수정 아이콘
게 섯거라도 아니고 기다려 라니
갈길이 먼가 보네요 크크
25/09/11 16:39
수정 아이콘
음? 진짜 왜 오름 크크크
25/09/11 16:40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삼양도 고점 뚫어뻐림...
25/09/11 16:42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돈 버는건 넷플인가요 크크크
한국인 한정으론 그렇게는 안팔릴거 같고 수출용이나 아님 한국 관광객용일까요.
덴드로븀
25/09/11 16:55
수정 아이콘
삼양이 삼비디아 된것도 수출이고,
농심이 농비디아 된다면 그것 역시 수출이죠.
25/09/11 16:43
수정 아이콘
주말에 마트를 갔는데 새우깡에 저거 박아놓고 있길래 저게 뭔의미가 있나 했는데
덴드로븀
25/09/11 16:55
수정 아이콘
그거보다 신라면 봉투에 헌트릭스를 넣었는데 뜯고 보니 머리들이....
오타니
25/09/11 19:23
수정 아이콘
그거 사옴크크크크크크
청운지몽
25/09/11 16:44
수정 아이콘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가 눈앞이네요
25/09/11 16:44
수정 아이콘
이래서 돈벌려면 유행이라도 따라가야한다니까요 ;;;;
모링가
25/09/11 16:49
수정 아이콘
이게 코인이야 주식이야
TWICE NC
25/09/11 16:53
수정 아이콘
몇세트 안 만드는 걸로 아는데
닉넴길이제한8자
25/09/11 16:56
수정 아이콘
글과는 상관 없는 이야긴데

주식차트 올리면 삭게갈 수도 있습니다

전에 종목명 없는 우하향 그래프만 올렸다가

삭게갔던 기억이...
25/09/11 16:57
수정 아이콘
저거 계속파는것도 아니고 한정판매라고 들은거 같은데..
지르콘
25/09/11 17:06
수정 아이콘
이게 되네 
25/09/11 17:31
수정 아이콘
실적이 전년도 대비 떨어졌는데도, 올라간 주식이 있다?

최근 국장은 그래도 실적이 받쳐줘야 올라가겠지~ 했는데

역시 아직 전 멀었네요...
미드웨이
25/09/11 22:36
수정 아이콘
실적이 받쳐줘도 선반영~~~하면서 안오르는게 국장인데요.. 주식판이 원래 그렇긴하지만 국장은 특히 단기적 주가랑 실적이랑 별로 상관이 없어요
25/09/13 15:53
수정 아이콘
농심은 그동안 과소평가된 주식이라 언젠가는 오를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죠

아무리 붉닭볶음면 이후로 삼양 위세가 높아졌어도

매출, 시장 점유율, 모든면에서 농심이 삼양보다 넘사로 윗급인데

시가총액은 삼양이 농심 3배였거든요.
cruithne
25/09/11 17:31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진짜 왜올라요?? 콜라보 발표는 진작에 난건데
25/09/11 17:35
수정 아이콘
그것이...[K-주식] 이니까
시린비
25/09/11 17:37
수정 아이콘
선반영을 안해? 이건 후반영인가 중반영인가 정반영인가
지니팅커벨여행
25/09/11 23: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나온 말이 킹반영...
This-Plus
25/09/11 17:38
수정 아이콘
와...
25/09/11 17:41
수정 아이콘
삼양. 농심. 다음은 뭘까요 덜덜
유료도로당
25/09/11 17:47
수정 아이콘
갑자기 상한가..?
25/09/11 17:48
수정 아이콘
이게 한국의 라면이다(!?)
25/09/11 17:48
수정 아이콘
알수가 없는 K주식
짭뇨띠
25/09/11 17:53
수정 아이콘
코인이다 코인
동굴곰
25/09/11 18:03
수정 아이콘
오늘 사온 신라면 블랙에 사자보이즈 그림 있더라구요. 크크크.
Mea Clupa
25/09/11 18:07
수정 아이콘
걍 테마주죠 크크
순둥이
25/09/11 18:09
수정 아이콘
난 왜 오뚜기를 사서 흑흑
VictoryFood
25/09/11 18:12
수정 아이콘
케데헌으로 미국만 돈 번다고 누가 그랬어!!
Jedi Woon
25/09/11 19:15
수정 아이콘
이제는 라면테마의 시대인가!
25/09/11 19:45
수정 아이콘
아! 살껄!
TWICE NC
25/09/11 20:25
수정 아이콘
혹시 2000 lot가 2000박스로 잘못 기사 났던건가?
이른취침
25/09/11 23:05
수정 아이콘
2000TEU???
TWICE NC
25/09/12 17:20
수정 아이콘
1 TEU보다 1 Lot 가 더 큰 단위 입니다
탈리스만
25/09/11 20:54
수정 아이콘
뭐 삼양 가는거 보고 예상했죠 어느정도 발 맞출거라고.. (안 삼)
봄바람은살랑살랑
25/09/11 21:03
수정 아이콘
주가보니 농심 롤드컵만 나갔으면 진짜 신나서 광고 했을 거 같은데
우상향
25/09/11 22:03
수정 아이콘
오컴의 면도날로 보니까 케데헌 때문인 듯.
케데헌 후속작 본격 제작기사 뜨면 한번 더 치고 올라가지 않을까
다람쥐룰루
25/09/11 22:46
수정 아이콘
라면을 몇개나 팔겠다는거지...
25/09/11 23:02
수정 아이콘
면비디아2 가나요...
이른취침
25/09/11 23:04
수정 아이콘
태풍 노루보단 훨씬 합리적이네요.
25/09/12 08:36
수정 아이콘
영화에 나왔던 디자인 색상은 오뚜기 진매 진순 진약에 어울리는데, 아쉽네요.

지금 오뚜기 마케팅 팀원들 문책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Jedi_Master
25/09/12 09:08
수정 아이콘
알트차트인줄...
독서상품권
25/09/12 09:23
수정 아이콘
저번달에 저 주식 사려고 했다가 대신에 다른주식 샀는데 아...
25/09/13 15:54
수정 아이콘
농심은 그동안 안 오른게 신기했던거죠.

삼양이 농심 시가총액 3배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013 [일반] 왜 나는 코스피에 돈을 더 넣지 못했는가 [95] 깃털달린뱀9264 25/09/18 9264 4
105012 [일반] 종교개혁의 디테일 [9] 슈테판4017 25/09/18 4017 4
105011 [일반] 故 이재석 경사 사망사건 - 그는 왜 혼자 출동하였나? [69] 철판닭갈비7594 25/09/18 7594 10
105010 [정치] 김건희에 총선 공천 청탁 혐의 김상민 전 검사 구속 [77] lightstone8649 25/09/18 8649 0
105009 [정치] 저신용자 대출금리 인하 찬성 54.3 반대 39.6% [448] 모두안녕17308 25/09/17 17308 0
105008 [정치] 찰리 커크 피살 관련 폭주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88] 카레맛똥17188 25/09/17 17188 0
105007 [정치] 모두가 말렸던 예견 된 실패 '한강 리버버스' [238] 오컬트14525 25/09/17 14525 0
105006 [정치] 권력엔 서열이 있다? - 내란특별재판부 관련 논란 [442] 철판닭갈비17447 25/09/17 17447 0
105004 [정치] 권성동의원이 구속되었습니다. [234] 만우20305 25/09/17 20305 0
105003 [정치] 지금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거냐? (2) [137] 이그나티우스15112 25/09/16 15112 0
105002 [일반] 40대 중반에 첫 애기가 태어났습니다. [147] 짜부리8031 25/09/16 8031 143
105001 [정치] 찰리 커크 사후 미국 백악관과 한국 일부의 움직임 [151] 전기쥐11639 25/09/16 11639 0
105000 [일반] 수학적 법칙으로 풀어본 삶의공식 [9] 평온한 냐옹이5861 25/09/16 5861 0
104999 [정치] 검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이끈 나경원에 징역 2년 구형 [89] Davi4ever9092 25/09/16 9092 0
104998 [일반] 인류의 기원과 자폐 [25] 식별6915 25/09/16 6915 30
104997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14) - 찢어지는 한나라 [3] 계층방정3570 25/09/15 3570 7
104996 [일반] [독서에세이] 이주배경 여성에게 통일교회란? [14] 두괴즐5507 25/09/15 5507 16
104995 [일반] 유부남의 일탈 '아이콘 매치 관람 후기' [10] 소이밀크러버6337 25/09/15 6337 11
104994 [일반] [NYT] 네팔 새 정부, 국회 해산 및 조기총선 예정 [59] 철판닭갈비9191 25/09/15 9191 26
104993 [일반] 뇌과학책들을 읽으며 생각하게 된 것들 [54] p219290 25/09/14 9290 13
104992 [정치] 주간조선에서 조국혁신당 기사를 내놨는데 좀 흥미로운(?) 기사를 내놨군요. [78] petrus13301 25/09/14 13301 0
104991 [정치] "할테면 하라"는 한동훈…법원, 증인 소환장 발송 [105] 베라히12224 25/09/14 12224 0
104990 [일반] [스포] 귀멸의 칼날 무한성1편 - 아카자에게는 체벌이 필요했나 [37] 사부작6354 25/09/14 6354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