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2/07 13:02:46
Name Dango
File #1 IMG_3428.jpeg (67.1 KB), Download : 184
Subject [정치]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미소


출처 https://naver.me/FtTHBNFb

놀랍게도 오늘 사진입니다


내란수괴의 오른팔인지 왼팔인지는 모르겠지만
충암파 방첩사령관 여인형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하는 모습입니다.

실패한 쿠데타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계속 보게 될 꼬라지 입니다.

아직도 실시간으로 내란수괴가 국군통수권자라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아아아암
24/12/07 13:04
수정 아이콘
전두환 후예 답네요
하아아아암
24/12/07 13:07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선 정치인 체포지시 없었다고 모르쇠 오리발 작전 시작했던데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12/07 13:19
수정 아이콘
공식발표했다 1차관이 정보위에서 말했다니까 취소했다던가하던데 다시 그쪽으로 미는 중?
오류겐
24/12/07 13:32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 "정치인 체포 지시 없어…간첩 정리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6814?sid=100

네... 정치인은 아니고 간첩 정리하는 차원에서 했답니다...
24/12/07 14:44
수정 아이콘
한동훈이 간첩이었다네요??
김경호
24/12/07 13:07
수정 아이콘
토나오네.
이호철
24/12/07 13:07
수정 아이콘
뭘 쪼개 미쳤나
24/12/07 13:10
수정 아이콘
웃어?
디오자네
24/12/07 13:15
수정 아이콘
집무실에 전두환 사진 걸어놓은 인간이라는데 이 사람은 확신범 같네요
24/12/07 13:16
수정 아이콘
윤석열과 국힘이란 뒷배가 든든하긴 한가봐요.
닉네임을바꾸다
24/12/07 13:16
수정 아이콘
방첩사가 전두환시기 보안사니까 크크
페퍼민트
24/12/07 13:18
수정 아이콘
내란견들
다람쥐룰루
24/12/07 13:19
수정 아이콘
당장 잡아가둬야되는데
국힘 108석에 불만족했던적이 그동안 없었는데 오늘은 좀 아쉽네요
빼사스
24/12/07 13:19
수정 아이콘
웃어?
오마이쥴리야
24/12/07 13:20
수정 아이콘
쳐 쪼개는거 봐라
신사동사신
24/12/07 13:24
수정 아이콘
맘껏 웃어라
24/12/07 13:25
수정 아이콘
지금 웃어둬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24/12/07 13:41
수정 아이콘
오늘 탄핵 부결되면 주요뉴스는 한동훈 내각구성 뭐 이런걸로 뉴스 펌핑하고 그렇게 시간 지나면 옅어지겠죠
노다메
24/12/07 14:20
수정 아이콘
그럴일은 없죠,
벨리어스
24/12/07 20:48
수정 아이콘
2차 계엄이라도 있으면 옅어지긴 커녕 불이 붙겠지요, 윤석열이 안저지를 인간도 아니고.
요망한피망
24/12/07 13:42
수정 아이콘
사형시켜야 됩니다
24/12/07 14: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쩔건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260 [정치] 심판한다는 착각, 뽑는다는 착각 (기계적 환국론에 대한 비판) [110] 린버크13673 24/12/21 13673 0
103259 [정치] 개혁신당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74] 헤이주드17286 24/12/21 17286 0
103258 [정치] 김상욱 의원의 정치 활동을 응원합니다. [102] 강동원11734 24/12/21 11734 0
103257 [일반] [2024년 결산] 철저하게 개인적인 2024년 되돌아보기. [10] aDayInTheLife7522 24/12/21 7522 8
103256 [정치] "한덕수 위법 상태"...내란특검 추천, 일주일째 뭉개기 [111] Crochen19703 24/12/20 19703 0
103255 [정치] 선관위의 과장급 및 실무자 30여 명(명단 존재)을 무력으로 제압해 B1 벙커로 납치하라고 지시 [65] 16114 24/12/20 16114 0
103254 [정치] 의장대 노은결 소령 폭로 정리 [61] 빼사스18449 24/12/20 18449 0
103253 [정치] "반미좌파 아이유를 CIA에 신고하자" [42] 사일런트힐13330 24/12/20 13330 0
103252 [정치] 시빌워에 시달리고 있는 개혁신당 [77] 꽃이나까잡숴14641 24/12/20 14641 0
103251 [정치] 성장률 1%대로 진입한 한국, 구조개혁은 과연 가능할까? [32] 깃털달린뱀8035 24/12/20 8035 0
103250 [정치] [한국갤럽]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8% /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 5% [99] 철판닭갈비13934 24/12/20 13934 0
103249 [정치] 정파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세상에서 [19] 계층방정7645 24/12/20 7645 0
10324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0. 비롯할 창(刅)에서 파생된 한자들 [5] 계층방정4946 24/12/20 4946 1
103246 [정치] [단독]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67] 카린15475 24/12/20 15475 0
103245 [정치] 이데일리기사)계엄날 민주당에서의 단체대화방 [49] 틀림과 다름10863 24/12/20 10863 0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8004 24/12/20 8004 1
103242 [정치] 노상원 자신이 역술인이었네요... [69] veteus15605 24/12/19 15605 0
103241 [정치] 김용현 두번째 옥중 입장문 "계엄은 정당한 것" [46] 법규11212 24/12/19 11212 0
103240 [일반] 대법원 판결, 조건부 상여, 통상임금에 포함 [28] INTJ12060 24/12/19 12060 1
103239 [정치] 황금폰은 법사폰에 비하면 깜찍한 수준 [21] 어강됴리10414 24/12/19 10414 0
103238 [정치]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포위돼 들어갈 수 없었다" [158] shadowtaki14650 24/12/19 14650 0
103236 [정치] 검찰 "비상계엄 체포조 운영" 관련 국수본 압수수색 [57] 시오냥10801 24/12/19 10801 0
103235 [정치] 진보계열 대통령들은 뭐랄까 시간이 지나야 평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248] 헤이주드17771 24/12/19 177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