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03 15:52:46
Name Pika48
Subject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여자 보컬 신나는 노래(장르 불문)


DreamCatcher - Mayday

해외 전문 아이돌 드림캐쳐의 초기 시절 노래로 일본 애니곡 같은 달리는 스타일이며

비슷한 스타일로 날아올라,풀문,데자뷰,스크림,굿나잇,메이데이,비커즈,왓,유앤아이등이 있습니다.




Pink Fantasy - FANTASY



Pink Fantasy - Poison

지금은 해체한 걸그룹으로 판타지와 독이라는 노래는 드림캐쳐 초기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TOUCHED - Hi Bully

22년에 방송했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자 출신 터치드 노래




BABYMETAL - ROAD OF RESISTANCE

데뷔시 화제가 되었던 베비메탈의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



Anna Tsuchiya  - Rose

미국 일본 혼혈 가수인 츠치야 안나가 부른  애니메이션 나나 1기 오프닝곡




Death Devil - Love

애니메이션 케이온!에 등장한 가상 밴드 데스 데빌의 스피드 메탈 형식의 노래





Fate/Grand Order ED - Eternity Blue

Fate/Grand Order 1부의 엔딩곡




涼宮ハルヒの憂鬱 - God Knows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년판 12화(2009년판 26화)의 삽입곡





Slayers Try Op - Breeze

슬레이어즈 TRY 오프닝곡




Kamen Joshi - GENKIDANE

지하돌 카멘죠시의 오리콘 1위곡




ARCH ENEMY - Nemesis

아치 에너미의 노래중에서 실버윙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노래



전 여성 멤버 안젤라 고소우 버전




Dark Moor - A New World

여성 보컬 엘리사 마틴이 있던 초기 시절 다크무어 곡




체리필터 - 오리날다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




Hole - Celebrity Skin

커트 코베인의 부인으로 유명한 코트니 러브가 리더인 밴드 홀의 노래




JUDY AND MARY - Over Drive

얼마전 한일가왕전에서 카노우 미유가 부르기도 했던 노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03 16:28
수정 아이콘
안젤라 고소우가 부르는 실버윙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네메시스도 참 멜로디가 희망?차고 신나죠 크크
세츠나
24/07/03 17:40
수정 아이콘
이게 QWER이 아니네...드림캐쳐 새 미니가 얼마 안남아서 기대중입니다.
Lord Be Goja
24/07/03 17:55
수정 아이콘
로이드 배닝스
24/07/03 18:02
수정 아이콘
아니 페그오가 여기서 크크크
AMBattleship
24/07/03 18:24
수정 아이콘
오 요즘 신나는 여성 보컬 노래 모으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샤크어택
24/07/03 20:49
수정 아이콘
와 추억의 다크무어..
저도 한 곡 보탤까요,
Huntress의 Zenith
https://youtu.be/c1OltqVcr1Q?si=nZDUMq3q1J6ehLx1
24/07/03 20:59
수정 아이콘
베이비메탈 노래는 묘하게 드래곤포스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검색해보니까 드래곤포스 멤버들이 기타 연주에 참여했군요..
24/07/04 13:52
수정 아이콘
아...

"내맘대로 임신한 여자"로 보다니.... 이게다 출산률 때문이다???
손꾸랔
24/07/04 20:04
수정 아이콘
드림캐쳐 포에버하길!
바보영구
24/07/05 01:58
수정 아이콘
미시야 - 에브리씽
노래 매우 좋아합니다
철판닭갈비
24/07/05 04:51
수정 아이콘
드림캐쳐 노래 너무 좋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080 [정치] 영포티 타령, 인신공격의 최저선 [625] 딕시30450 25/09/27 30450 0
105079 [일반] 간짜장 썰 [19] singularian7764 25/09/26 7764 15
105078 [정치] 민주국가는 경제성장을 못하는가 (1/3) 독재를 경제성장론이 다뤄온 역사 [99] 사부작7928 25/09/26 7928 0
105077 [일반] 한국인은 왜 영어를 잘 못할까? [119] Quantumwk8488 25/09/26 8488 26
105076 [일반] 이탈리아의 영국인 용병대장, 존 호크우드 [2] 식별4523 25/09/26 4523 10
105075 [정치] 이쯤에서 보는 미일투자-관세합의각서 [165] DpnI13856 25/09/26 13856 0
105074 [정치] WSJ) 대미투자액 3500억불=>5500억불에 가까워질 수 있다 [543] 전기쥐23165 25/09/26 23165 0
105073 [정치] 영포티가 패션(브랜드)에만 적용되지 않는 이유 [168] 수지짜응11573 25/09/26 11573 0
105072 [정치] 키보드로는 영포티를 치지만 취향은 솔직한 분들에 대하여 [174] 유동닉으로13164 25/09/25 13164 0
105070 [정치] (재수정) 국힘, 정부조직법 등 4개 법안 대상 필리버스터 [36] 다크서클팬더9230 25/09/25 9230 0
105069 [일반] 이륜차 자동차전용도로 통행 허가 요청에 관한 청원 참여요청 [205] DogSound-_-*9526 25/09/25 9526 3
105068 [일반] [NYT] 트럼프의 이중성: 대중앞에선 비난-개인적으론 회유 [28] 철판닭갈비6568 25/09/25 6568 0
105067 [정치] 오세훈 "한강버스 세금으로 운영? 가짜뉴스…꼭 필요한 인프라" [135] 전기쥐10966 25/09/25 10966 0
105066 [정치] 한국, ‘독재의 길’ 7단계 중 이미 5단계… 배회하는 선출독재의 유령 [298] 핑크솔져15356 25/09/25 15356 0
105065 [일반] 실제 용병들의 전쟁방식을 알아보자 [4] 식별4873 25/09/25 4873 16
105064 [정치] 흥미롭게 흘러가는 동해가스전 [74] 몰리9612 25/09/25 9612 0
105063 [일반] 차은우는 과연 막차를 탄 것일까? [28] 카레맛똥9917 25/09/25 9917 2
105062 [일반] [역사] 정반합으로 보는 기하학의 역사 [5] Fig.13797 25/09/24 3797 12
105061 [일반] '어쩔수가없다.'를 봤습니다.(강스포) [26] 헝그르르6275 25/09/24 6275 0
105060 [일반] 첫 애플 무선 이어폰,에어팟 프로3 간단 사용기 [5] Lord Be Goja4241 25/09/24 4241 2
105059 [정치] 기득권과 극우가 이재명을 무서워하는 이유 [249] 갈길이멀다11969 25/09/24 11969 0
105058 [정치] 오늘날 한국 젊은이들이 느끼는 결핍은 [107] ipa10259 25/09/24 10259 0
105057 [일반] 아이폰17프로맥스 /간단 사용기 [37] Lord Be Goja6242 25/09/24 6242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