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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51 [일반] 아세트아미노펜과 자폐증의 연관성 논란 [68] 여왕의심복10682 25/09/23 10682 74
104623 [일반]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 우리는 또 한번 갈등을 마주할 것인가? [70] 여왕의심복8994 25/07/28 8994 29
104212 [일반] 2025년 여름 코로나19 유행 주의하세요 [35] 여왕의심복15708 25/05/24 15708 78
103943 [일반] 미래세대는 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01] 여왕의심복17100 25/03/21 17100 67
103670 [일반] 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과 경험적 연구의 미래 [30] 여왕의심복10868 25/02/04 10868 35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4825 25/01/07 14825 58
102002 [일반] 코로나19 - 24년 여름 유행 주의 [45] 여왕의심복20708 24/08/02 20708 58
101872 [정치] 의정갈등의 숨겨진 본질 '세대 간 부양 갈등' [34] 여왕의심복18743 24/07/12 18743 0
101742 [정치]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 [88] 여왕의심복49001 24/06/21 49001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18576 24/04/23 18576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9920 24/02/16 29920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7900 23/12/01 17900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20277 23/10/17 20277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25654 23/10/16 25654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7381 23/07/28 17381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5082 23/07/14 15082 68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22138 23/05/23 22138 71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6864 23/04/19 16864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22727 23/03/03 22727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9744 23/01/29 19744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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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23557 22/11/28 2355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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