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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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3586	[정치] 빨갱이, 간첩몰이와 거부권, 정치의 실종 [45]	깃털달린뱀10316	25/01/22	10316
103585	[정치] 현 여론조사 여조에 따른 김문수 대망론 대두. [153]	캬라15749	25/01/22	15749
103584	[정치] 법원, '서부지법 난동' 58명 중 56명 구속영장 발부 [51]	매번같은11773	25/01/22	11773
103583	[정치] 한국리서치를 통해 본 현재 여론조사의 실제 [163]	빼사스16517	25/01/22	16517
103582	[정치] 계엄제도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47]	하늘을보면9048	25/01/22	9048
103579	[정치] 윤석열, 헌법재판소 변론기일 첫 출석. (풀영상) [75]	빼사스15054	25/01/21	15054
103577	[정치] 민주당의 전국민 지역화폐 25만원 지급 추진에 대하여 [239]	철판닭갈비15922	25/01/21	15922
103576	[정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끌올 및 유지보수) [69]	퍼펙트게임10162	25/01/21	10162
103575	[정치] 서부지법 사태로 체포됐다 석방된 청년의 수기. [251]	캬라20407	25/01/21	20407
103574	[정치] 권성동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이재명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탄핵심판 자격 있나" [53]	앤서니 디노조11941	25/01/21	11941
103573	[정치] [내란수괴] 공수처 강제구인 실패, 앞으로 모든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예정 [52]	어강됴리15389	25/01/20	15389
103572	[정치] 우리 안의 먹고사니즘에 대하여 [6]	네?!7613	25/01/20	7613
103571	[정치] 여론조사의 행간 읽기 [105]	주먹쥐고휘둘러15960	25/01/20	15960
103569	[정치] 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 시켜”…공수처 고발 검토 [12]	Nerion12118	25/01/20	12118
103567	[정치] 트럼프 취임식, 40년만 실내서…지름 30m 방에 700명 참석 [24]	산밑의왕12539	25/01/20	12539
103566	[정치] 서부지방법원 난입 사건 90명 체포. 66명 구속영장 청구 [215]	매번같은22996	25/01/20	22996
103565	[정치] 왜 자꾸 지지율이 올라가는건데...? [614]	감모여재32646	25/01/20	32646
103564	[정치] 음모론에 대하여 [37]	kokoko9990	25/01/20	9990
103563	[정치] 역사강사 전한길 "선관위가 원흉이다" [119]	Vacuum20008	25/01/20	20008
103560	[정치] 윤석열, "비상입법기구 쪽지 김용현이 썼나 가물가물" [54]	어강됴리14486	25/01/19	14486
103558	[정치] 오세훈,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 + 이재명도 구속하자 [142]	어강됴리22266	25/01/19	22266
103557	[정치] 서부지법 침탈 폭도들에게 닥칠 미래 [119]	어강됴리22445	25/01/19	22445
103556	[정치] 서울 서부지방 법원이 폭도들에 의해 점거되었습니다 [169]	Nerion24177	25/01/19	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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