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6/01 01:17:47
Name 이거쓰려고가입
File #1 daeny.png (29.6 KB), Download : 409
File #2 karsa.jpg (44.9 KB), Download : 405
Subject [LOL] 양대인 감독, 비자 문제로 당분간 밴픽 참여 불가 (수정됨)




내용을 보아하니 대기실에서 지도는 가능한데 스테이지에 올라와서 밴픽 참여는 못하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경기이자 빅매치of빅매치인 징동과의 경기는 확정으로 참여 불가네요.

21 섬머 즈음 노페와 더샤이가 비자 문제로 입국지연 + 자가격리로 시즌 절반 정도를 불참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중국 입국은 했고, 잘은 모르지만 중국쪽 방역정책도 많이 완화돼서 자가격리도 없어보이니 금방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옴므 감독과 불꽃튀는 밴픽대결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양대인 감독의 색채는 오히려 밴픽보단 인게임 운영에 있다고 보는 편이라

웨이보의 답답한 운영이 개선이 됐을지, 어떤 방향의 운영을 보여줄지, 저 머리굵은 베테랑들을 얼마나 융화시켰을지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웨이웨이의 영입으로 정글 주전이 누굴지 궁금했는데 일단 웨이웨이 선발에 카사 벤치로 시작을 하네요.

시즌 말미 카사의 폼이나 팀적인 합 또한 엉망이기도 했고 양대인 감독이 합을 맞춰온 정글 스타일을 생각하면

뭔가 웨이웨이가 계속 중용받을 것 같기도하고...

그나저나 카사는 LPL 와서 TES 시절을 제외하곤 주전경쟁을 경험하는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23/06/01 07:44
수정 아이콘
아.... 퍼플X신밴픽.....
Equalright
23/06/01 09:13
수정 아이콘
RNG 시절은 진짜 S급 정글러들의 주전 경쟁이었는데, 웨이보에서는 명료한 주전 - 서브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Janzisuka
23/06/01 15:3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양대인이라면...몬가 달려나와서 할지도?!
전적이 크크
23/06/01 18: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웨이웨이가 못하는 정글이 아니어서 오히려 웨이웨이 주전이 정배였다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522 [기타] 바이오하자드 CG무비 : 데스 아일랜드 [19] 빵pro점쟁이13495 23/07/08 13495 0
77520 [LOL] T1 Bengi 감독 사임 [409] 펭긴41204 23/07/08 41204 5
77519 [LOL] LCK 1라운드 아웃라이어 지표 & 팀 / 선수 지표 그래프 [11] 전설의용사21911 23/07/07 21911 4
77518 [기타] 역대 e스포츠 국가대표 유니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Periodista12227 23/07/07 12227 0
77517 [LOL] 1라운드 ALL - PRO 팀을 뽑아봅시다 [55] 라면19618 23/07/07 19618 2
77516 [LOL] [LJL] Tol2 이지메 사건에 대해 DFM이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16] 타바스코15622 23/07/07 15622 0
77515 [하스스톤] 크라니쉬가 진단하는 하스스톤의 현 상황 [106] 달은다시차오른다18742 23/07/07 18742 1
77514 [LOL]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 유니폼이 공개되었습니다. [39] 껌정16902 23/07/07 16902 0
77513 [모바일] 모바일 게임 bm계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에픽세븐+사과글 업뎃 [55] 아따따뚜르겐15508 23/07/07 15508 0
77512 [기타] 지뢰찾기 좋아하시나요? [18] 43년신혼시작14467 23/07/07 14467 0
77511 [디아블로] [디아4] 시즌 1 공개 라이브 스트리밍 요약 [58] 한아20976 23/07/07 20976 6
77510 [LOL] [LJL] DFM에서 일이 터진 거 같습니다. [24] BitSae16039 23/07/06 16039 2
77509 [LOL] LCK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란 [18] Leeka16915 23/07/06 16915 1
77508 [LOL] LCK에서 가장 연봉이 싼 원딜의 2번째 펜타킬 & LCK 400킬 돌파 [46] Leeka18194 23/07/06 18194 3
77506 [LOL] T1 Rave 긴급 콜업 승인 [56] Leeka21234 23/07/06 21234 0
77505 [LOL] 피넛 한왕호 코로나 양성 [36] SAS Tony Parker 17637 23/07/06 17637 1
77504 [LOL] '클리드' 김태민 "상처 받은 모든 분들에게 죄송" 친필 사과문 공개 [182] 카루오스26041 23/07/06 26041 2
77503 [LOL] T1 소통방송 정리 [63] 본좌22256 23/07/05 22256 1
77502 [모바일] 어느덧 반주년을 맞은 에버소울 근황 [11] 비오는풍경14358 23/07/05 14358 3
77500 [LOL] 페이커 휴식 poby 윤성원 콜업 [139] 카루오스25540 23/07/05 25540 2
77499 [LOL] 한화생명 E-스포츠 클리드 관련 입장문 [40] 리니어18155 23/07/05 18155 0
77498 [LOL] 덕담 서대길 로스터 재진입 클리드 김태민 잔류 [88] SAS Tony Parker 22012 23/07/05 22012 4
77496 PGR21 게임-이스포츠 추억의 소장품 자랑 대회 수상자 발표 [19] 及時雨30118 23/07/05 30118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