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23 15:14:17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21123_151319_Browser.jpg (38.8 KB), Download : 31
Subject [LOL] 딜라이트가 젠지 온 협상 과정.jpg


아 젠지요? 딜라이트가 젠카우터 너 우리팀 올래? 하니까 바로 예쓰! 끝!

근데 딜라이트가 인기가 좀 있었어요

젠 . 부 . 와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23 15:14
수정 아이콘
연봉도 안보고 오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덧붙이자면...
묻고 더블로 가!
22/11/23 15:15
수정 아이콘
리그 최하위 팀 소속선수 입장에서 리그 최상위 팀이 부르면 일단 오토콜이죠
리니어
22/11/23 15:16
수정 아이콘
게다가 친정팀
삼화야젠지야
22/11/23 15: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인기가 좀 있었던거 보면 연봉 협상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크크크. 리헨즈 썰 얼핏얼핏 들어보면 젠지가 쪼들리긴 했던거 같아서 빠르게 잘 들어온거 같기도 하고
The)UnderTaker
22/11/23 15:16
수정 아이콘
딜라이트 입장이면 99퍼 뒤도안돌아보고 예스할거라
22/11/23 15:17
수정 아이콘
선수들도 눈치가 있는데 지금 간보고 뭐할 상황이 아니긴 하죠
Your Star
22/11/23 15:18
수정 아이콘
인기 좀 있었으면 연봉 협상 할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스덕선생
22/11/23 15:20
수정 아이콘
인기라는게 상대적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젠지와 광동, 브리온이 오퍼했어도 리그의 30% 팀이 원하는거니 인기있는거긴 하죠 크크

누구나 다 뒤도 안 돌아보고 젠지를 골랐겠지만요
Your Star
22/11/23 15:22
수정 아이콘
하긴 돌아가는 판 보면 간 보려다가 나가리 되면 낙동강 오리알이니 그것도 맞네요
22/11/23 16:01
수정 아이콘
FM 게임 해봐도

팀 명성 딸리면 선수 세부계약때
주급 쎄게 부릅니다 크크크
qwerasdfzxcv
22/11/23 15:21
수정 아이콘
한화가 베릴 말고 라이프로 간다는 썰이 있던데 혹시라도 그게 맞다면 아 한화 갈걸이라는 생각은 들수도 있겠네요
고오스
22/11/23 15:23
수정 아이콘
딜라이트 이번 지스타 이벤트 전에서 처음 봤는데 눈치가 참 빠르고 행동력도 좋네요 크크크

피쟐에서 괜히 고평가 받는게 아니네요
이른취침
22/11/23 16:20
수정 아이콘
각보는 게 남다른...크크크
22/11/23 15:25
수정 아이콘
젠. 부. 와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젠은 젠지인거 같은데..
22/11/23 15:25
수정 아이콘
젠지가 부르면 와야지입니다.

원조는 맨부와죠
switchgear
22/11/23 15:30
수정 아이콘
맨오와 아닌가요? 크
22/11/23 15:50
수정 아이콘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07879

전 요기서 봤는데 맨오와도 있었나보군요

해축계의 르네상스였던 저 시기..
가갸거겨
22/11/23 16:30
수정 아이콘
주옥같은 명언 감사합니다. 알럽싸커와 싸줄 양분하던 시절 정말 추억이네요.
22/11/23 15:56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크크크크크...
22/11/23 15:30
수정 아이콘
"맨유가 오라면 와야지"
22/11/23 15:3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울프였나 고릴라였나 서포터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데 상대 미드라이너가 바텀 라인전에 주는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 미드가 쵸비다? 그럼 와야죠 크크
인생은서른부터
22/11/23 15:53
수정 아이콘
라인 하나 지우고 맵에서 사라지기만 해도 위아래 전부 움츠러드는데 그게 쵸비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374 [LOL] 일본리그 폐지썰때문에 검색해본 2022 서머시즌 각 리그 뷰어쉽 [4] 아롱이다롱이16907 22/12/08 16907 1
76373 [LOL] 일본(LJL)리그가 내년을 끝으로 사라진다는 썰이 현실이 될지도 [51] 아롱이다롱이20541 22/12/08 20541 0
76372 [LOL] 롤판 단일시즌 일정 GOAT [13] Leeka22046 22/12/08 22046 1
76371 [LOL] 23년 LJL 로스터 찌라시 정리 두번째 [8] 타바스코19060 22/12/08 19060 0
76370 [LOL] 2023 T1 감독 및 코치진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29] Baphomet G18813 22/12/08 18813 0
76369 [모바일] 마블스냅 새시즌 맞이ㅡ신규카드 서퍼덱 수정버전 [29] 청운지몽17801 22/12/06 17801 1
76368 [LOL] 광동 프릭스 소통 방송 정리본 [60] SAS Tony Parker 27398 22/12/06 27398 3
76367 [콘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아직도 논쟁 중이라 뒤늦게 해본 후기 [55] 샤르미에티미21118 22/12/06 21118 5
76366 [LOL] 켄지: DFM 아리아 [8] SAS Tony Parker 19512 22/12/06 19512 1
76365 [LOL] 잠시후 19:00 광동프릭스 소통방송 KWANG-IN 진행 [11] EurobeatMIX16764 22/12/06 16764 0
76364 [LOL] 스타더스트 손석희, 라바 김태훈 브라질행 [4] SAS Tony Parker 17578 22/12/06 17578 0
76363 [LOL] 한화생명e스포츠, 코오롱FnC와 후원 연장 [3] SAS Tony Parker 16245 22/12/06 16245 0
76362 샌드박스 lck팀 로스터 발표 [38] 리니어17356 22/12/06 17356 1
76361 [모바일] 마블스냅 첫 인피니트 달성 했습니다. [36] 천혜향16047 22/12/06 16047 3
76360 [LOL] EG 로스터 발표 [7] SAS Tony Parker 17421 22/12/06 17421 0
76359 [LOL] 표식 인터뷰 (표식의 작별인사) [56] 수퍼카20450 22/12/06 20450 9
76358 [기타]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확장 합본팩&포일 카드팩 선주문 개시 [30] 티아라멘츠18431 22/12/05 18431 1
76357 [뉴스] 중국, 12/6일 모든 게임 서비스 중지 [42] Leeka22702 22/12/05 22702 0
76356 [LOL] WBG 샤오후 [36] SAS Tony Parker 18650 22/12/05 18650 1
76355 [모바일] 개인적인 2022 최고의 게임, 마블스냅 [93] 청운지몽18250 22/12/05 18250 6
76354 [LOL] LCK 현 시점 기준 로스터 총 정리 (커리어 반영) [40] Leeka21387 22/12/04 21387 2
76353 [LOL] BLG 야가오 [32] SAS Tony Parker 21536 22/12/04 21536 0
76352 [콘솔] [노스포] 칼리스토 프로토콜 핥아본 후기 [19] 김유라16260 22/12/03 1626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