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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30 15:05:33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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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LPL 올스타 투표 종료 + 올해의 인기상은?




-> 올스타 투표 결과. 라인별 1~3위는 위와 같습니다.

: 최종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우 '팀별 3인 제한' 이 있어서

더샤이 / 지에지에 / 스카웃 / 갈라 / 메이코
아러 / 웨이 / 루키 / 재키러브 / 밍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DG의 바이퍼 / 플랑드레 , RNG의 샤오후가 팀 제한으로 밀려남)
* 물론 선수가 또 다른 이유로 불참하면 넥스트.. 넥스트.. 순위가 선정되긴 합니다.



또한 LPL 인기상의 경우

2015 - 클리어러브
2016 - 우지
2017 - 우지
2018 - 더샤이
2019 - 더샤이
2020 - 더샤이
2021 - 지에지에

가 인기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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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name
21/11/30 15: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정글이 경쟁이 덜 빡세서 지에지에가 탄 것 같은데...
몽키매직
21/11/30 15:47
수정 아이콘
LPL 정글 상태가 좀 그렇죠...

제 생각엔
탑 : LPL > LCK
정글 : LPL < LCK
미드 : LPL << LCK
원딜 : LPL >> LCK
서폿 : LPL = LCK
정도인 듯... 합니다.
21/11/30 15:25
수정 아이콘
의사소통 필수인 정글 서폿 말고는 한국인이 1위네요. 17억 인구면 인재가 미친 듯이 나와야 정상일 텐데, 한국인이 인종적으로 게임에 특화 된 걸까요? 아니면 중국 롤 인기가 많이 식어서 유망주 유입이 없어서 그런가.
이선화
21/11/30 15:4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한국에서만큼 롤이 압도적 1위를 자랑하는 곳이 없다보니...
크레토스
21/11/30 17:13
수정 아이콘
한국은 롤의 압도적 점유율로 게임 재능러들 전부 롤로 유입+(중국은 하는게임으로 롤보다 모바일게임들이 훨씬 인기 많고 E스포츠 시장규모도 모바일게임 E스포츠가 더 큽니다) 한국 특유의 초 빡겜 문화 때문일거 같습니다.
사이먼도미닉
21/12/01 00:14
수정 아이콘
인종적이라기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유력 종목이 롤말고는 없죠.

그냥 브라질의 축구 같은 거라 생각해요.
어둠의그림자
21/12/01 01:59
수정 아이콘
14억이죠
다레니안
21/11/30 15:31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도 성적 떨어지니까 가차없네요....
몽키매직
21/11/30 15:47
수정 아이콘
성적 떨어지면서 인기 떨어진 걸로 올해는 도인비 만큼 드라마틱한 케이스가 없죠...
교자만두
21/11/30 17:24
수정 아이콘
서폿 3위는 외모가 덜덜하네요.
더치커피
21/11/30 17:47
수정 아이콘
중국의 강다니엘로 불리는 크리스프죠 크크
외모와 달리 플레이는 꽤 터프합니다. 따갚좌의 공2업 버전 정도?
벌점받는사람바보
21/11/30 17:44
수정 아이콘
와 더샤이 기어코 롤드컵 우승 선수를 밀어냈네요 크크크
이경규
21/11/30 19:11
수정 아이콘
스카웃 더샤이는 저 인기에 한국 오는건 좀 크크
21/11/30 21:48
수정 아이콘
새삼 IG가 참 너무하다 싶은게
이번년도 성적을 박아도 투표에서 탑 1등 미드 2등인데....
게임단 운영 참 그렇네요...
rave till grave
21/12/01 01:07
수정 아이콘
근데 더샤이 루키 아직도 잘하나요? 롤드컵도 못 나온 팀이라.. 그냥 예전 향수 때문에 인기가 많은건지 아직도 잘해서 인기가 많은건지 궁금하네요
Bronx Bombers
21/12/01 08:01
수정 아이콘
루키는 올해는 확실히 못 했고, 더샤이는 본인 폼도 좀 떨어지긴 했는데(LPL 탑 라인 파워가 강해져서 상대 우위가 많이 사라짐) 팀 적인 이슈도 많았어서......둘 다 클라스가 있는 선수라 팀만 도와주면 내년에 반등을 다시 기대할 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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