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09 13:23:23
Name 아케이드
File #1 메트로이드드레드메타.jpg (78.7 KB), Download : 50
Link #1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metroid-dread
Subject [콘솔] 메트로이드 드레드 메타크리틱 등재 (수정됨)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한 축이 된 전설적인 게임 메트로이드의 신작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습니다.

88점으로 훌륭한 점수를 받았구요.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모대위
21/10/09 13:37
수정 아이콘
오 88점
메트로이드 시리즈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작으로 메트로이드 입문하는 한국 게이머들도 꽤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숲, 아틀리에 시리즈, 파엠 등등 스위치 들어서 시리즈 팬을 늘린 케이스는 수두룩한데, 메트로이드 신작 평가도 정도로 좋으면
아케이드
21/10/09 13:40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메트로이드가 유행할때 시기적으로 한국에서는 팬을 형성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팬이 늘수도 있겠네요
바카스
21/10/09 16:49
수정 아이콘
아틀리에도 시리즈 입문작이 많이 늘었을까요?
티모대위
21/10/09 16:52
수정 아이콘
라이자에서 많이들 입문했다가 라이자 2에서 우르르 빠져나갔을수도 있겠지만요 하하...
일단 라이자가 처음인 분들은 많을겁니다
RedDragon
21/10/09 16:56
수정 아이콘
제가 그 희생자네요. 라이자1 입문 2 탈출... 크크크;
21/10/09 13:44
수정 아이콘
닌텐도 프리미엄? 같은게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상업적 흥행,비평 모두 만족하는 게임 다작하는 곳은 닌텐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케이드
21/10/09 13:58
수정 아이콘
게임 내적으로도 조작감 훌륭하고, 재밌고 완성도는 물론 컨텐츠의 양과 질까지 다 갖춘 경우가 많죠.
크레토스
21/10/09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닌텐도 프리미엄이 있다면 어릴때 닌텐도 겜을 즐긴 평론가들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플스 독점겜 메타 점수나 평은 진짜 좀 이상할 때 많더라고요.
류수정
21/10/09 18:44
수정 아이콘
닌텐도 프리미엄이랄껀 포켓몬정도에만 느껴봤네요. 그 외 게임들은 그냥 받을만큼 받은거같습니다.
21/10/09 22:17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현재까지
그냥 세계 최고의 게임 제작사이자 유일신이라고 생각합니다.
21/10/09 23:03
수정 아이콘
자회사말고 본가에서 직접 만드는(오딧세이,젤다 같은)건 유일신급 동의합니다. 스위치 정발 하자마자 했던 오딧세이가 지금까지도 최근에 해본 게임 중 최고였습니다.
티모대위
21/10/10 17:40
수정 아이콘
마딧세이는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 제가 해본 모든 게임중 최고 반열이었습니다.
신이 게임을 빚는다면 이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완전체 그 자체의 게임
머나먼조상
21/10/09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발매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 갑니다 크크
21/10/09 14:43
수정 아이콘
캐슬베니아 ->메트로배니아(메트로이드+캐슬배니아)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아케이드
21/10/09 14:44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크크크 수정하겠습니다.
RapidSilver
21/10/09 15:45
수정 아이콘
현대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은 탐색의 비중을 거의 축소하고 전투나 아이템 루팅에 중점을 둬서 레벨디자인의 묘를 찾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드레드는 간만에 고전 메트로배니아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21/10/09 15:50
수정 아이콘
진짜 기대중입니다 스위치 빌려서라도 하나 사야할 듯.
마감은 지키자
21/10/09 15:55
수정 아이콘
닌텐도 카탈로그 티켓 한 장 남은 건 여기에 써야겠네요.
21/10/09 16:28
수정 아이콘
조만간 할 예정인데 길찾기 진짜 매워보이더라구요.
티모대위
21/10/09 16:53
수정 아이콘
이것이 원조의 맛...
아이폰텐
21/10/09 17:21
수정 아이콘
뭐 팬들은 굉장히 라이트해졌다고 하긴하던데 크크크
아보카도피자
21/10/09 18:40
수정 아이콘
올드팬은 너무 쉬워졌다고 투덜거리고 뉴입은 너무 어렵다고 투덜거리는 정도가 황금 밸런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크크크
티모대위
21/10/10 17:41
수정 아이콘
보통 그런 경우가 시리즈 최대로 흥행하고 유입팬을 확보하죠 크크
ex) 엑스컴
아이폰텐
21/10/09 16:53
수정 아이콘
살짝 찍먹봤는데 느낌 좋더라구요 곧 도착예정인데 즐겨보고 피지알에서 이야기 나눠보고싶네요
21/10/09 17:06
수정 아이콘
ssg 예구했는데 기약없네요 ... 예구한 의미가 사라집니다 후 ㅠㅠ
21/10/09 19:57
수정 아이콘
음 이건 완전 필구 초강추 타이틀 같아요. 해보니까 진짜 명불허전이군요. 그 메트로배니아 쟝르의 “메트로” 원조, 본가, 플래그십 타이틀이니까요.
21/10/09 21:09
수정 아이콘
해보고 싶은데 난이도 걱정 되서 손가락만 빠는 중..
21/10/09 21:14
수정 아이콘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장르인데 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닌텐도 스위치군요 끙
그나저나 할로우나이트 후속작은 언제나오려는지
마감은 지키자
21/10/10 00:18
수정 아이콘
사서 잠깐 하다 롤드컵 보는 중인데, 느낌이 좋네요. 한동안 좀 파고들어 봐야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785 [LOL] 젠지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요 [112] FarorNear20106 21/11/01 20106 2
72784 [LOL] 젠지 선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68] 과수원옆집16698 21/11/01 16698 19
72783 [LOL] LCK 1번시드 vs LPL 1번시드의 대결만 남은 4강 2일 차 후기 [53] Leeka14596 21/11/01 14596 1
72782 [LOL] 형님... 오늘 중계 있으십니다... (클템의 찍어 T1 VS 담원기아) + 강퀴님 분석영상 [16] 삭제됨15448 21/10/31 15448 1
72781 [LOL] Faker 이상혁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94] Hestia25380 21/10/31 25380 51
72780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0월 29일 생방송 하이라이트 모음 + 순불 웹툰 !! [1] 캬옹쉬바나7278 21/10/31 7278 0
72779 [PC] [디2레]디아런 100회 리뷰 입니다. [56] 이르17701 21/10/31 17701 9
72778 [LOL] 명백한 강요와 협박이 없었다는 카나비 사건? [29] Peggg17143 21/10/31 17143 24
72777 [LOL] [칼럼] 캐니언과 쇼메이커가 마무리 지은 준결승전 [2] JoyLuck14126 21/10/31 14126 12
72776 [LOL] KHAN'S LAST DANCE [27] Leeka15490 21/10/31 15490 1
72775 [LOL] 오늘로써 마무리 된 T1 킬러의 역사 [176] 묻고 더블로 가!24283 21/10/31 24283 4
72774 [LOL] 경기 종료 후 담원기아 선수단 기자회견 [32] 소믈리에19417 21/10/31 19417 15
72773 [LOL] 경기 종료 후 T1 선수단 기자회견 [139] 소믈리에25786 21/10/31 25786 28
72772 [LOL] 한 번 써보는 롤드컵 방식 개선안 [69] 우왓15031 21/10/31 15031 0
72771 [LOL] 울어도 봤고 웃어도 봤다 그래도 웃는게 낫더라 [39] MiracleKid16865 21/10/31 16865 27
72770 [LOL] 담원기아, 라이엇 주관 대회 6연 결승 진출을 달성한 3번째 팀. [18] Leeka15457 21/10/31 15457 1
72769 [LOL] 담원의 7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 [30] 니시노 나나세14550 21/10/31 14550 2
72768 [LOL] "부활하지 않아도 좋다" [194] roqur26295 21/10/31 26295 34
72767 [LOL] 담원기아의 왕조 건설까지 마지막 한 걸음 - 역대급 4강 후기 [117] Leeka18276 21/10/31 18276 5
72766 [콘솔] 리틀 데빌 인사이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6] 아케이드10011 21/10/30 10011 1
72765 [LOL] 아이슬란드입니다(2) 방금 선수들 봤어요 [21] 아이슬란드직관러14224 21/10/30 14224 27
72764 [뉴스] [단독] 11월 컴백?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 영구 출장 정지 해제 내막 [58] Peggg15452 21/10/30 15452 5
72763 [모바일]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유저수 TOP 10 [21] 캬옹쉬바나14384 21/10/30 143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