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18 20:48:22
Name 먹설턴트
Subject [LOL] [오피셜] Ben 남동현 은퇴


아이랑 떨어져서 생활하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미스틱-벤 듀오의 마지막인가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마도악마가
20/11/18 20:49
수정 아이콘
나름 우승컵도 두세번 들어보고 롤드컵 4강도 밟았으니.. 행복하게 지내시길
잠만보스키
20/11/18 20:53
수정 아이콘
혼자면 몰라도 아내랑 딸이랑 떨어져 생활하는건 고역이겠죠...
먹설턴트
20/11/18 20:54
수정 아이콘
하필 또 코로나 시국이라.. 사실 그것만 아니면 중국이 정말 가까운데.. 2주 자가격리는 버틸 방법이..
다크템플러
20/11/18 20:55
수정 아이콘
서머 너무 든든했습니다. kt전 진vs케틀 캐리배틀때 플래쉬로 사일러스 사슬 맞아주던게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가족이랑 행복하길!!
다시마두장
20/11/18 21:01
수정 아이콘
아이고... 프로선수가, 특히 게이머는 아이 돌보기 힘들긴 하겠죠.
중국에 코치 자리 하나쯤은 있겠죠? 흑...
20/11/18 21:01
수정 아이콘
고생햇어요
기도씨
20/11/18 21:04
수정 아이콘
가족이 가장 소중하죠. 응원합니다.
먹설턴트
20/11/18 21:05
수정 아이콘
아버지의 마음.. 응원합니다!
여행가요
20/11/18 21:08
수정 아이콘
배우자가 중국인인가요?
Cazorla 19
20/11/18 21:10
수정 아이콘
Cazorla 19
20/11/18 21:12
수정 아이콘
lpl에서 더 해도 좋았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20/11/18 21:44
수정 아이콘
가족이 중요하죠..
치토스
20/11/18 21:45
수정 아이콘
노틸러스는 확실히 인상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노틸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려서..(너무 잘해서)
먹설턴트
20/11/18 21:57
수정 아이콘
정말 벤틸러스는 역대급이었죠
20/11/18 21:55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la에있을때
20/11/18 21:56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티모대위
20/11/18 22:03
수정 아이콘
벤선수 수고했어요. 타지에 가족을 두고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그간 번뜩이는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덕분에 즐거웠네요
신불해
20/11/18 22:17
수정 아이콘
제로, 마타, 벤, 로드 서포터 포지션으로 LPL에서 뛴 적 있는 선수가 이 4명 밖에 없는걸로 기억하네요. 다들 롤드컵도 가기도 하고 몇명 없는데 있던 선수들은 실적을 낸듯
GjCKetaHi
20/11/19 01:20
수정 아이콘
초창기 엘라 선수도 있습니다.
닉네임이뭐냐
20/11/18 23:16
수정 아이콘
유부남 듀오 끝나는건가...
feel the fate
20/11/19 00:34
수정 아이콘
저는 제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에서 더 이상의 설명도 필요없는 글...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행복하길
먹설턴트
20/11/19 01:33
수정 아이콘
아무럼요. 아빠가 딸이 보고 싶다는데.
Faker Senpai
20/11/19 08:43
수정 아이콘
아이가 하루다르게 자라는데 그걸 놓치는게 참 크죠.
가족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992 [LOL] 솔로킬과 라인전의 강함이 연관성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62] 작은형20334 21/08/10 20334 5
71991 [LOL] 제멋대로 매겨보는 LCK, LPL, LEC 팀들의 오버롤 능력치 [64] 삭제됨17712 21/08/10 17712 26
71989 [LOL] LPL 플옵권 팀 포지션 별 데이터 지표 [18] FOLDE14210 21/08/10 14210 3
71987 [LOL] 나이트가 정규시즌 솔로킬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1] Leeka17830 21/08/10 17830 0
71985 [LOL] 이번시즌 프레딧브리온을 응원하며 쓰는 프레딧에 대한 이야기 [23] 원장20861 21/08/09 20861 9
71983 [LOL] 쵸비 퍼스트 가능성이 보였던 클템의 이번주 찍어 [116] TranceDJ21558 21/08/09 21558 1
71982 [LOL] 슬슬 선수들 칭찬할 타이밍이 됐지요? [47] roqur15309 21/08/09 15309 5
71980 [LOL] 페이커가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63] Leeka21347 21/08/09 21347 7
71979 [LOL] LPL 올프로팀 예상 [39] 김연아18757 21/08/09 18757 0
71978 [LOL] LPL 섬머 정규시즌 종료 - 시즌 최종 순위 & 플레이오프 대진 [37] Ensis20933 21/08/09 20933 0
71977 [LOL] 1승만 거두면 롤드컵에 직행하는 담원기아 [32] Leeka25262 21/08/08 25262 1
71976 [LOL] 플옵 2라 직행은 누가? [37] Leeka19068 21/08/08 19068 1
71975 [LOL] RNG의 천적. BLG의 반격 [14] Leeka22188 21/08/08 22188 0
71974 [LOL] 여기도 '킹우의 수' 따진다 - LPL 마지막날 플옵 대진 4가지 시나리오 [11] Ensis14721 21/08/08 14721 2
71973 [LOL] 역대 원탑 롤판 - 누가 우승해도 납득이 가는 시즌 [38] gardhi20485 21/08/08 20485 0
71972 [LOL] 새벽까지 롤챔스 복습하다 새삼 느낀 한체롤의 기상 [41] 프테라양날박치기21987 21/08/08 21987 10
71969 [LOL] 한화생명이 롤드컵 선발전을 못가는 경우의 수 [45] Leeka22166 21/08/07 22166 0
71968 [LOL] 케이티와 DRX도 롤드컵 진출 확률 0%가 되었습니다 [33] Leeka25601 21/08/07 25601 2
71967 [LOL] 페이커가 3인 다이브를 피하는 방법 [79] 조휴일22526 21/08/07 22526 14
71965 [LOL] 심심한데 올프로 예상이나 해봅시다. [122] ioi(아이오아이)24529 21/08/07 24529 1
71964 [LOL] 게임은 선수들이 하지만 선수 선발은 감독이 하죠. [54] 바인랜드19691 21/08/07 19691 6
71963 [LOL] 정말 감독이 문제였던건가? 티원 감독 경질후 5승1패로 파죽지세 [197] 삭제됨22981 21/08/06 22981 10
71960 [LOL] POG 시스템에 각 선수별 "평점"을 추가한다면? [40] GiveLove20702 21/08/06 20702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