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색소 넣은 물에 꽂아놓으면 됨 히히







접붙이기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화훼도 나름의 멋이 있음..

뒷조사로 이름을 알아냈군요 드디어
















화훼에서 연애 이야기로 넘어가니 시무룩해진 화치

























꽃 이야기할때만 반짝거리는 화치 너란 여자..

낙양화회에 참가하려면 모란꽃을 싹을 피워야 합니다. 근데 이미 피워놓음

다시 괴의를 만나러 망우곡으로..

그렇고 그런짓을 하고 싶나 봅니다 주인공은









진짜 이걸로 끝입니다. 이럴거면 왜 오라고 한거












또 찾아갔습니다 한번에 몰아서 끝내려고..

그 강유 고리대금 사건때 봤던 여자애 같네요








































편견이 또..






















































정신이 나갔었나봐

이 여자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었군요















드디어 마지막 주입니다














자세히 보면 여자의 손에 감겨있는 벌레가 색을 찾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허걱스

구무협 주인공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던 그 만독불침

근데 말만 만독불침이지 천의성 독 이런애들이랑 싸우면 독데미지 입는 거 같던데..

도대체 몇명의 여자를 원하는 것이냐 주인공아..

이번편은 좀 짧네요. 괴의 산책을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

게임게시판 글리젠이 더 빨라졌으면.. ^^; 비축분의 1/4정도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