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5/13 01:21:04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5 - 망우곡 방문 (1) (BGM 有)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20180508005943_1



망우곡으로 차배달을 시키는 사부님




20180508005944_1


20180508005946_1


20180508005947_1



말은 저렇게 하지만 자동으로 이동하므로 길찾기를 할 필요는 없다




20180508010009_1



망우곡으로 들어가던 도중 어떤 낭자와 부딪치게 되는 주인공


부딫? 부딪? 뭐가 맞는거더라..





20180508010011_1



본 적이 있는 낭자구만?




20180508010015_1


20180508010019_1



망우곡 OST는 정말 평화롭습니다. 올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게 흠..


이번 화부터 BGM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20180508010025_1



왼쪽 위에서는 화훼의 달인 화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180508010026_1



음.. 나이가 든 건지 안 든 건지 알 수 없는 저 절묘한 일러스트.




20180508010027_1


20180508010038_1


20180508010040_1


20180508010042_1


20180508010045_1






20180508010054_1


20180508010056_1


20180508010059_1


20180508010101_1


20180508010103_1


20180508010105_1


20180508010109_1


20180508010111_1



딱 봐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다




20180508010113_1


20180508010124_1


20180508010125_1


20180508010131_1


20180508010134_1


심상운도 일러스트가 꽤 괜찮은 편.


모델링은 저 주위에 돌아다니는 쓸데없는 유령만 없으면..





20180508010136_1


20180508010138_1


20180508010139_1


20180508010140_1


20180508010142_1



은 3000냥이 게임 돈으로 3000원이 아니라 더 나갑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300000원 정도 되지 않을까요..




20180508010143_1


20180508010148_1


띠용??






20180508010155_1


20180508010157_1


20180508010158_1


20180508010159_1


20180508010201_1


20180508010203_1


20180508010204_1


20180508010206_1


20180508010207_1


20180508010208_1



제비족의 소행이었다






20180508010209_1


20180508010211_1


20180508010212_1


20180508010213_1


20180508010215_1


20180508010217_1


20180508010220_1


20180508010225_1


20180508010226_1


20180508010230_1


20180508010232_1


20180508010234_1








20180508010243_1



도둑은 도둑이고 차배달부터 하도록 하죠

기예와 암기술의 달인 귤수. 아마 연재분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20180508010246_1


20180508010252_1



20180508010439_1


20180508010442_1


20180508010444_1


20180508010451_1



내가 오목은 할 줄 아는데 장기는 좀..




20180508010452_1


20180508010502_1








20180508010513_1



원래 동선이 여기부터 오도록 짜여져 있나봅니다. 같이 동행하고 있는 심상운한테 인사하는 걸 보면..


단청과 서생을 만나기 전에 오면 신의 옆에 심상운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소한데서 대충 만든 게임이란 말야





20180508010516_1



아까 인사했으니 무시하도록 합시다




20180508010517_1


20180508010519_1


20180508010521_1


20180508010523_1


20180508010525_1


20180508010526_1


20180508010527_1


20180508010529_1







20180508010629_1


20180508010630_1


20180508010632_1


20180508010633_1



맞는 말이긴 함..




20180508010634_1


20180508010636_1


20180508010637_1


20180508010639_1


20180508010640_1


20180508010641_1


20180508010643_1


20180508010644_1



취선은 다짜고짜 싸움을 거는데, 상대해 주도록 합시다.




20180508010654_1


20180508010656_1


20180508010707_1



취선은 만취해서 엄청난 디버프가 걸려있긴 하지만, 접근을 허용하면 순식간에 당할 수 있습니다.


초식들에 대연격(공격 후 높은 확률로 한번 더 공격)과 좌우호박(초식 사용시 일정 확률로 한번 더 재사용)이 달려있기 때문에


한대라도 허용하면 운이 나쁘면 대연격과 좌우호박으로 연속타를 맞고 패배..






20180508010728_1



하지만 이때를 대비해 단병을 갈고닦은 주인공.


도화선의 1초식 도지요요에는 격퇴(명중 시 1칸 뒤로 밀어냄)과 족근절단(이동거리 -2)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걸로 때려주기만 하면 1칸 이동하고 뒤로 밀려나기를 반복해서 1대도 안 맞고 이길 수 있습니다.


8%의 회피율에 재수없게 걸리지 않게 빕시다..







20180508010811_1





다행히 무난히 승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노시이
18/05/13 18:35
수정 아이콘
요즈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577 [기타] 워크3 골드리그에서 한국의 So.in선수가 불합리한 제재를 받았습니다. [31] JunioR13258 18/05/27 13258 10
63576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다가오는 6월 대회. 그리고 3주년" (약스압) [14] 은하관제9382 18/05/27 9382 2
63575 [스타2] 5월 4주차 파워 랭킹 쏭예9286 18/05/26 9286 0
63574 [스타1] ASL5 결승전 정윤종 vs 장윤철 커리어 비교.txt [56] 라티15930 18/05/26 15930 3
63573 [히어로즈] 히오스 공략 팀 구성 [10] 세이젤9448 18/05/25 9448 2
63572 [LOL] 아시안 게임 시범종목...출전이 과연 독일까?? [104] 1등급 저지방 우유13880 18/05/25 13880 2
63571 [LOL] 당신이 생각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53] roqur17988 18/05/24 17988 2
63570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5 - 요황선녀 (2) 밤톨이^^6227 18/05/24 6227 1
63569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4 - 요황선녀 [2] 밤톨이^^8066 18/05/23 8066 1
63568 [하스스톤] 마녀숲 PGR21 이벤트 발표 (수정후 재발표입니다) [30] 염력 천만10815 18/05/23 10815 1
63566 [LOL] 변화가 필요해보이는 킹존 드래곤X [86] 레몬커피16547 18/05/23 16547 7
63565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3 - 소림사 방문 밤톨이^^9206 18/05/23 9206 2
63564 [기타] 주사위의 잔영 패치 이슈 [19] 봄바람은살랑살랑7993 18/05/22 7993 1
63563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2 - 십사천서를 찾아라 밤톨이^^9326 18/05/22 9326 1
63562 [LOL] 우지만 보는 조합 vs 우지만 보는 조합. 결승전 이야기 [34] Leeka11008 18/05/22 11008 1
63561 [기타] [연재]협객풍운전 #21 - 천외비선 [3] 밤톨이^^9653 18/05/21 9653 4
63560 [LOL] 기대치의 무거움 [31] 삭제됨10646 18/05/21 10646 8
63559 [LOL] lcs 해설 좁쌀의 결승전 게임분석 [148] 카바라스15920 18/05/21 15920 2
63558 [스타1] 1대1 로템한판 고? [41] 모선14252 18/05/21 14252 5
63557 [LOL] msi 결승시리즈 초반 단계 정글 분석 [42] 삭제됨9300 18/05/21 9300 7
63556 [기타] [스포]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감상평 [50] 바보왕17403 18/05/21 17403 6
63555 [LOL] 우지vs한국원딜 다전제 전적, 그리고 '우지팀'을 상대하는 법에 대한 단상 [97] Vesta16613 18/05/21 16613 2
63554 [LOL] 세체원을 증명해낸 우지 - MSI 결승전 후기 [339] Leeka19786 18/05/20 1978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