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으로 산책을 가면 2명의 남정네들을 볼 수 있다.



















난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 불법은 깊고 깊군요
































똘똘한 동생 한명을 얻었다!








잡일로 사부님 먹좀 갈아드려서 단병 20을 찍고

소요곡으로 산책을 가면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먹갈기좀 작작 시켜..














초류향전기 드라마에서 초류향은 항상 부채를 들고 다닙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한 번도 들고 다닌다는 묘사가 없지만..

말로 좀 하세요 제발..

12월 말이 되면 새해맞이 준비를 합니다.

냉혹한 무림의 세계에서도 명절은 중요한가 보구나..


























왠지 모르게 질투가 샘솟는 주인공

어린시절의 흑역사 발견!

이름 정말 대충 지었구나..

삶에 고난이 가득할 이름

2년차 새해가 되었다!

몇몇 이벤트만 보여주고 무공 수련이나 잡일 생산활동 같은 건 생략하는거 다들 아시죠?

대놓고 촌지를 요구하는 사부님























멋진 말이네요.. 사실 제가 천애명월도 글짓기 이벤트에 저거 써서 내서 넥슨캐시 받았습니다.













제자가 둘만 있을땐 달랐는데

세명이 되니 멋있는 말을 급하게 지어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