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1/02 16:34:51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LOL] 스피릿 선수의 인터뷰 영상이네요.


일단 ogn plus에서 롤 선수와 해설 아나운서 를 인터뷰 한 것 중에서 스피릿 선수를 인터뷰 한것인데요..
여기서 스피릿 선수가 한국과 중국리그 의 차이와 내년시즌 각오가 있는데요..
스피릿 선수가 중국에서 느끼기를 여기서도 다시 언급한것 같은데.. 간절함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팀 스크림도 2시에 잡혀있으면 엄청 늦게 와서 스크림도 대충대충하고 밴도 이상하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왜 대충하냐고 물으니 대회때 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합니다.. 근데 그 결과는 스피릿 속한 팀은 최하위를 기록했죠..
그리고 스피릿 선수 내년 각오는 무조건 우승이라고 하네요.. 롤드컵에 SK자리를 자기가 차지하고 싶다합니다..
어서 스피릿 선수도 좋은 팀 만나서 다음 시즌 어느 지역이 되었건 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스피릿 선수 화이팅입니다.

여기에 올리는 거 맞나요? 잘모르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02 16:36
수정 아이콘
스피릿 선수는 정말 개인적으로 잘됐으면 합니다.
arq.Gstar
15/11/02 16:40
수정 아이콘
스피릿선수가 c9 간다는얘기를 인벤에서 봤는데 아닌가보네요?.?;;;;
중국과 한국 연봉차이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중국과 북미, 유럽쪽의 연봉차이는 어떤지 아는분 계신가요?
15/11/02 16:46
수정 아이콘
러쉬선수 아닌가요

국내에서 c9선수들이랑 놀았고
arq.Gstar
15/11/02 17:11
수정 아이콘
인벤에서 보니까 러쉬 스피릿 두명 얘기하더라구요 @@;
15/11/02 16:56
수정 아이콘
중국따라잡을 지역 없습니다. 원래 작년 엑소더스때 스피릿선수는 북미쪽과 컨택있었다는게 정설이고 실제 대화가 진행되던 와중 발등에 불떨어진 we팀에서 거절할수없는수준의 계약조건을 제시해서 we팀으로 갔다고 하죠.
arq.Gstar
15/11/02 17:12
수정 아이콘
아.. 차이가 많이 나긴 나는군요 @@;
오연서
15/11/02 17:13
수정 아이콘
중국>>넘사>>북미유럽>>한국

북미유럽은 스트리밍수입이 짭잘해서 한국보다 낫습니다.

중국은 오너자체가 재벌인 팀도 많아서 자금유입자체가 차원이 다른 수준이죠
arq.Gstar
15/11/02 18:57
수정 아이콘
흐 그렇군요 중국의 머니파워..
양파냥
15/11/02 16:53
수정 아이콘
bgm 때문에 말소리가 제대로 안들리네요 ;;
바보미
15/11/02 16:55
수정 아이콘
bgm 때문에 말소리가 제대로 안들리네요 ;;(2)
bgm 때문에 짜증나는건 오랜만이네요
토다기
15/11/02 17:39
수정 아이콘
데프트 선수가 힘들어도 한국이 좋은 거 같아요 한 이유가 스피릿한테서도 보이네요.
15/11/02 17:52
수정 아이콘
깊이가 있는 선수 같아요... 첫인상은 악동 느낌이였는데 멋있네요
15/11/02 18:48
수정 아이콘
이거 보이스 bg믹스가 정말 엉망이네요;;
그나저나 현역들중에 클템자리를 노리는 사람들 많네요 크크
면도중턱베인
15/11/02 19:5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성장했다고 해야할까요 아마추어때는 그래도 잡음이 좀 있던 선수였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어른스러워진거 같아요
一本道
15/11/02 20:37
수정 아이콘
스피릿은 해설해도 잘 할 것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신과함께
15/11/03 08:22
수정 아이콘
스피릿 선수가 예전에 솔랭 시절에 분명히 문제가 있었던 선수로 아는데 세월이 흐르니 깊이가 있어졌네요.
프로게이머들이 어릴때 데뷔하는 선수가 많아서 인성 문제가 지적되고는 하는데 원래 남자들이 그 나이때 사고 많이치죠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137 [LOL] 아재.. 골드에 입성하다... [43] 언뜻 유재석9065 15/11/09 9065 7
58136 [기타] 액션불감증을 날려버릴 액션RPG, 이스 (ys) [17] 타네시마 포푸라7843 15/11/09 7843 4
58135 [LOL] 내게 마이클 조던이 된 게이머(Welcome to dia 5) [10] 쎌라비8657 15/11/09 8657 10
58134 [기타] 내겐 마이클조던이 된 게이머 [25] 하얀수건13244 15/11/09 13244 18
58133 [LOL] 브론즈가 공략올리고 엑셀받은썰 [46] 스터너11132 15/11/08 11132 4
58132 [스타2] 2015년 11월 둘째주 WP 랭킹 (15.11.8 기준) - 이것이 빅가이 김유진! [2] Davi4ever6154 15/11/08 6154 0
58131 [스타2] 군단의 심장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49] 기다9029 15/11/08 9029 0
58130 [LOL] NAVER 2015 LoL KeSPA Cup 12강 종합 데이터 [7] Jtaehoon6615 15/11/08 6615 2
58129 [스타1] 추억의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죽음의 16강 A조.avi [8] SKY929059 15/11/08 9059 2
58128 [스타2] Adieu, 군단의 심장 [18] 민머리요정9143 15/11/08 9143 12
58127 [기타] 상금풀로 본 e스포츠 10대 종목 -누가누가 잘할까? [60] 파랑통닭12154 15/11/08 12154 6
58126 [LOL] 팀 에이스, 주전들이 줄줄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EU [21] sand9818 15/11/08 9818 1
58124 [히어로즈] Team DK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6] 은하관제6847 15/11/08 6847 1
58123 댓글잠금 [LOL] 정말 롤드컵 버그와 상황이 동일한가? [34] isil9087 15/11/08 9087 0
58121 [기타] [워크3] 인드라님 응원글 [18] 삭제됨8033 15/11/08 8033 4
58120 [LOL] 케스파컵 치명적인 버그에 대해 라이엇에 항의합니다. [28] 북구9352 15/11/08 9352 1
58119 댓글잠금 [LOL] 치명적인 버그로 게임이 끝난 캐스파컵 CJ vs 위너스 재경기를 요청합니다. [387] sand23869 15/11/07 23869 26
58118 [기타] 폴아웃4 런치 트레일러와 인트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15] sungsik5956 15/11/07 5956 0
58117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57] 비익조10732 15/11/07 10732 0
58116 [스타2] 2015년의 SKT T1을 돌아보며 [37] Sgt. Hammer11198 15/11/07 11198 14
58115 [히어로즈] 블리즈컨 내용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42] 길갈12452 15/11/06 12452 0
58114 [하스스톤] [덱평가] 고무고무손님도발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3] Facebook10198 15/11/06 10198 0
58112 [LOL] 갱맘 선수가 LCS로 진출한다고 합니다 [51] 철혈대공12752 15/11/06 127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