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7/16 18:23:08
Name kimbilly
File #1 2012625.gif (6.4 KB), Download : 24
Subject 2012 대통령배 KeG 부산/제주지역 대표 선발전 접수 안내


 
전국의 아마추어 e스포츠 유저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는 2012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제주/전북/부산지역 대표선발전이 개최됩니다. 관련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행사명 : 2012 대통령배 KeG 부산/제주지역 대표선발전
2. 종목 : 정식종목 5개, 시범종목 1개
 - 정식종목 : 스페셜포스, 슬러거,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TEKKEN6 (PS3)
 - 시범종목 : 스타크래프트II : 자유의 날개
3. 주최 : 부산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4. 주관 :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 KT 제주법인사업단
5.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e스포츠협회
6. 대회일 : [부산] 2012. 7. 28 ~ 7. 29 / [제주] 2012. 8. 5
7. 접수 기간 : [부산] 2012. 7. 5 ~ 7. 24 / [제주] 2012. 7. 2 ~ 7. 22 (스타2 : 7. 11 ~ 7. 27)
8. 접수처
 - 슬러거 : http://slugger.pmang.com
 - 나머지 종목 : http://www.e-games.or.kr
9. 대회 장소 :
 - 부산 : 해운대 닉 PC방(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인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2동 1479-1 웅신시네아트 B동 401호
 - 제주 : 서귀포시민회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454

지역별 입상 혜택, 참가 자격을 포함한 자세한 공지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부산] http://www.e-games.or.kr/board/content.asp?ref=67037&step=1&board_id=item_00001
- [제주] http://www.e-games.or.kr/board/content.asp?ref=67036&step=1&board_id=item_0000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868 리그의 과금방식 비교 [46] 어강됴리6480 12/07/18 6480 2
47867 전 그저 씁쓸합니다. [11] 영웅과몽상가6371 12/07/18 6371 0
47866 박정석 - 강민 - 김택용 - 송병구 - 허영무 [27] 매콤한맛7559 12/07/18 7559 0
47865 온게임넷 HD LIVE 유료화 [126] 뚫훓쀓꿿삟낅7398 12/07/18 7398 0
47864 온게임넷 스타2 스타리그 일정공개 [37] nuri6764 12/07/18 6764 0
47863 This is KONGLAND PINAL! [12] ギロロ[G66]5460 12/07/18 5460 0
47862 이영호 vs 정명훈 1경기 승부처 [43] fd테란9361 12/07/18 9361 4
47861 [이영호 VS 정명훈] 마음가짐이 부른 승리와 패배 [13] HesBlUe6835 12/07/18 6835 0
47860 임요환 - 이윤열 - 최연성 - 이영호 - 정명훈 [24] Leeka9062 12/07/18 9062 0
47859 어제 1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정명훈 선수에게 밀린 이유 [47] 피나6707 12/07/18 6707 0
47858 프로토스 다 모인다!!!! [22] V.serum7043 12/07/18 7043 0
47857 이영호 선수의 1경기 드랍쉽.... 레이스는 뽑기 힘들었다고 봅니다. [39] 빅토리고7106 12/07/18 7106 0
47856 간절히 응원한 만큼 아쉬움도 큰 오늘 밤. [11] 멍멍기사4817 12/07/18 4817 0
47855 초월가 정명훈 [10] 삭제됨4665 12/07/18 4665 0
47854 이영호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커리어 비교.(누가 개인 커리어에서 앞서는가?) [174] 제르16167 12/07/18 16167 0
47853 [LOL] 이번 대회에서 CLG EU를 못 볼 수도 있겠네요... [34] khw7115945 12/07/18 5945 0
47852 집념을 보여준 정명훈 [24] 다음세기5281 12/07/17 5281 0
47851 스타리그 결승 테란과 프로토스 항쟁의 역사 [7] bins6741 12/07/17 6741 0
47850 NLB Summer 2012 8강 A조 승자전, MVP White vs Tempest #2 [223] legend5063 12/07/17 5063 0
47848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24] 개념은나의것7402 12/07/17 7402 0
47847 허영무 선수가 걱정됩니다. [22] Crossport8091 12/07/17 8091 0
47846 정명훈은 다른 테란과 달랐네요. [11] 하늘이어두워5800 12/07/17 5800 0
47845 서지수 선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12] Love.of.Tears.8117 12/07/17 81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