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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7/04 00:23:14
Name 언데드맨
File #1 J._Graph.jpg (620.3 KB), Download : 17
File #2 J._Rank.JPG (36.7 KB), Download : 13
Subject 2011/7/3 종족최강 랭킹 (2011년 7월 첫째주)






종족최강 랭킹은 테란,토스,저그 중 어떤 종족이 최근에 잘 나가는지 보여줍니다.
랭킹산정방식은 wp랭킹 방식과 같습니다.

<기간별가중치>
2010.7.4~10개월전 => 점수의 25%반영
10개월전~8개월전 => 점수의 50%반영
8개월전~6개월전 => 점수의 75%반영
6개월전~4개월전 => 점수의 100%반영
4개월전~2개월전 => 점수의 125%반영
2개월전~2011.7.3 => 점수의 150%반영

공식전 기준이며 최근에 잘할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추가사항>
동족전 그래프와 2개월 랭킹은 없앴습니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랭킹을 추가하였습니다.
위 그래프는 모든 공식전 기준입니다.
그래프를 보실때는 제일 오른쪽의 "오늘"부분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재미를 위해서 랭킹은 점수를 백분율로 바꾼뒤 상위랭커비율의 0~0.5%마다 1계단씩 밀려나는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위 개인리그 표로 예를들면 점수를 백분율로 바꾸면 저그는 36.5%, 테란은 35.8%, 프로토스는 27.7%입니다.
저그와 테란은 0.6%차이가 나서 테란은 저그보다 2계단 밀려납니다. (3위)
테란과 프로토스는 8.1%차이가 나서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17계단 밀려납니다. (20위)
이렇게 바꿔야 랭킹과 등락을 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서 바꿔봤습니다. ^^



<최근 1년간 종족별 출전횟수>
테란: 1436번 출전 (31.5%)
플토: 1463번 출전 (32.1%)
저그: 1665번 출전 (36.5%)


전체 종족랭킹에서 저그가 5점차이로 토스를 제치고 1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리그 최강종족은 프로토스, 개인리그 약체종족도 프로토스인것 같네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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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는풍경
11/07/04 01:01
수정 아이콘
당혹스럽네요
프저전 밸런스 정말정말 좋군요 -_-);;
11/07/04 01:06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정직원 때문이다?
11/07/04 01:19
수정 아이콘
어느 정직원의 활약목록
태연사랑
11/07/04 02:31
수정 아이콘
정직원의 위엄
이성은이망극
11/07/04 02:56
수정 아이콘
그리고 프로리그 최강종족은 프로토스, 개인리그 약체종족도 프로토스인것 같네요.
=> 그리고 프로리그 최강은 택신, 개인리그 약체도 택신인것 같네요.
어색하지 않아...
sHellfire
11/07/04 11:57
수정 아이콘
토스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가 극명하게 갈리네요.
테란은 이것저것 가리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약세이고
저그는 개인리그에서 압도하면서 전반적으로 강세네요.
11/07/04 14:21
수정 아이콘
정말 토스팬에게는 애증의 정직원입니다.

특출나게 잘 하는 선수들때문에 망가진 종족밸런스가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그럴거면 차라리 마모씨나 이영호선수처럼 우승이라도 우적우적 씹어먹어야 위안이 되는데,,

투톱중 한명은 사업이 망하고, 한명은 사업을 안했어요 ㅠㅠ
히비스커스
11/07/04 22:07
수정 아이콘
테란은 이영호 없었으면 진짜 막장으로 치달을뻔 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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