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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10/28 22:25:45
Name Leeka
File #1 s1.jpg (70.6 KB), Download : 40
Subject 현재까지 Code S를 확보한 선수들 리스트(+ 8강 대진표)


* Code S를 획득한 선수들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GSL에서 시드를 배정받게 됩니다.

시즌1과 시즌2. 모두 8강 이상 진출한 선수는 현재 김성제 선수밖에 없습니다.
(내일, 송준혁 선수가 이긴다면 2명이 됩니다.)



현재 Code S 종족 비율은 저그/토스 3명,  테란 5명입니다.

내일 경기 결과로, 변경되는 Code S 종족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그 - 4명(확정)
프로토스 - 3~5명(정민수, 신상호 선수 승리시 5명. 두 선수가 다 패배하면 3명...  송준혁선수는 이미 Code S를 획득해서 제외됩니다.)
테란 - 6~7명(이정훈 선수 승리시 7명, 패배시 6명입니다.)




* 현재 GSL 시즌2 8강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 한준(Z)  VS (이정훈/T  와 신상호/P 승자와 대결)
B - 김성제(T)  VS (송준혁/P 와 정민수/P 승자와 대결)
C - 이윤열(T)  VS (임요환/T 와 따이이/T 승자와 대결)
D - 최정민(Z) VS (임재덕/Z 와 박상익/Z 승자와 대결)

8강 대진표는 결국 테프전/테테전/저저전 +@(저프전이나 저테전) 이 됫네요.
결과적으로.. 4강에 테란과 저그는 1명 진출이 확정입니다.
추가로, 4강에서 한경기는 무조건 테저전이 확정되었습니다.
* 4강은 A조 승자와 B조 승자,  C조 승자와 D조 승자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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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악마다~
10/10/28 22:21
수정 아이콘
이윤열 vs 임요환 !!! 오랜만에 본방 사수 해야겠네요 ^^
10/10/28 22:21
수정 아이콘
임,이 둘중 한명이 무조건 우승 갑시다!!!
10/10/28 22:21
수정 아이콘
그리고 현재 16강은 테란 3/ 저그3/ 플토1 가 확정된 상태죠 내일 신상호 선수 대 이정훈 선수 대결로 남은 종족수가 결정되겠네요..
4-3-1의 포매이션 보다 3-3-2의 포매이션이 맘에 드니까 신상호 화이팅!
버틸수가없다
10/10/28 22:26
수정 아이콘
코드에스가 총 몇명에게 주어지나요?
10/10/28 22:35
수정 아이콘
CD4강은 테저전 확정이네요..어떻게 대진이 저렇게 됐는지..
64강을 아무리 잘짜도..저런 대진이 나오긴 하는군요..

일단 종족최강전을 거친후 종족대표끼리 4강에서 붙는듯한
모양새입니다. 아..그래도 여전히 누가 올라갈지는 예측불가네요..

굳이 예측하자면..C조 승자와 B조 승자가 결승에서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은별
10/10/28 22:39
수정 아이콘
결승은 PvsP전만 제외하고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네요.
PatternBlack
10/10/28 22:36
수정 아이콘
나다는 코드 s 확보했습니다. 이제 박서만 남았어요 - 내일 필승입니다 박서!!!
10/10/28 22:39
수정 아이콘
토토전이 있다는게 프로토스 유저로서 암담합니다.
코드 S 해당자는 시즌2에서 최소 14명, 최대 15명이 되나요?
시즌3에서도 8강에 3명 정도 중복된다고 하면 한 17명 정도가 세 차례의 시즌에서 코드 S로 올라가는거군요.
만약 나머지 코드 S를 뽑는 경기를 한다면 그것도 꽤나 흥행이 되겠습니다.
RealWorlD
10/10/28 22:58
수정 아이콘
박서라고하니까 짭서분도 같은아이디니..
임요환선수 제발 8강까지라도갑시다 제발 제발 이번에만넘기면 대망의 레전드 대결입니다!!
율곡이이
10/10/28 23:28
수정 아이콘
비록 아직 진행중이지만, 임요환과 이윤열 등의 성공으로 스타1 선수들 넘어가는 속도와 숫자가 많아질 계기가 될것 같네요..
성야무인Ver 0.00
10/10/28 23:39
수정 아이콘
블리쟈드와 케스파간의 방송 가처분 신청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GSL 시즌 3때 선수들이 넘어갈듯 하네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방송국들이 협회 생까고 블리쟈드에 항복해 버리면 뭐 현체제로 갈 가능성이 있고, 방송국 온겜이던 엠겜이던 방송국 하나만 협상이 타결되면 (그럴경우 프로리그는 중지되고 개인리그 하나만 남겠죠) 주요선수들만 제외하고 넘어오겠고, 만약에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전부 협상에 실패한다면 각팀 에이스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겁니다.
그..후..
10/10/30 02:53
수정 아이콘
테란2, 저그1, 플토1이 4강에서 만나..
테란둘이 결승을 하니 최후의 승자는 이정훈?..
테징징은 레전드들 앞에서는 그저 콧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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