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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9/12 20:46:59
Name 信主
Subject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점수배정은
우승 640, 준우승 320, 4강 160, 8강 80, 16강 40을 기본배점으로하고
라운드기준이 아닌 더블엘리미 방식의 경우 잔류자 인원을 고려해 점수가 배정되었습니다.
16강미만은 점수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32위까지의 순위표입니다.




방송사별 순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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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10/09/12 20:5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큰 점수차로 이윤열이군요 헐... 이윤열 선수 스타2에서 기대하겠습니다.
BoSs_YiRuMa
10/09/12 20:52
수정 아이콘
정말..천재는 천재였고, 이제동은 최후의 저그때 쌓아놓은 커리어가 엄청나다는걸 알게되네요.
현존 최강이라는 이영호의 그 미친듯한 기세와 기록으로도 아직 이제동을 못넘은걸 보면..
현재진행형이라 잡힐거같긴 합니다마는..끙.
New)Type
10/09/12 21:03
수정 아이콘
준우승만으로 9위에 안착한 황신의 위엄
10/09/12 21:10
수정 아이콘
황신 위엄 폭발....
Psy_Onic-0-
10/09/12 21:30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이번에 4강 올라가서 박정석 선수 넘겠구나 했는데 아직도 박정석 선수가 더 위네요;;

그리고 박성준 선수와 김택용 선수 커리어는 정말 극과 극이군요 크크크 근데 둘이 합쳐도 이윤열 한명;;
앵콜요청금지
10/09/12 21:36
수정 아이콘
스타판 커리어는 이씨가 장악했구나 하고 밑을 쭉보니 30위까지 이씨가 이윤열+리쌍말곤 없네요...
10/09/12 22:26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커리어로는 더이상 위안이 안되네요.
현재진행형 선수가 누구때문에 완전 가로막혀 더이상 추가못한지가 벌써 1년이 다되가는데도...

"아직은" 커리어로 약간 앞선다고 해봤자...
곧 따라잡힐 너무 미약한 차이라서...
아직은이라는게 그냥 애써 자기 위안하는 듯해서.

이제 이제동의 커리어도 말해봤자 서글프기만 해요.
TheUnintended
10/09/12 22:29
수정 아이콘
스타1 리그가 존속만 된다면 저 순위는 무조건 바뀌겠네요
윤열이는요
10/09/13 00:59
수정 아이콘
크크 이병민 선수

이병민 선수가 홍진호 선수 제외하고 준우승자 군에서 1위네요. 심지어 우승자 변길섭 선수보다 높구요. 그다음 준우승자 순위는 정명훈선수네요.
날아랏 용새
10/09/13 01:44
수정 아이콘
스타1리그가 6개월만 유지되면 이영호 선수가 역전할 가능성도 없진 않군요
그런데 사실 점수 체계가 조금만 바뀌어도 많이 바뀔 랭킹 같네요.
하늘의왕자
10/09/13 13:11
수정 아이콘
언제적이윤열이..아직도...
저런 넘사벽의 점수를 가지고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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