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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2/19 00:10:29
Name 별비
Subject 100219 기록으로 보는 경기 -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 D조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36강 D조-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1차전 김승현(P) VS 박준오(Z)

김승현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7승 3패(vs Z 3승 2패 / vs T 6승 3패)
     예선전 성적 - 4승 1패(vs Z 전적없음 / vs T 2승)
     상대전적 - vs 박준오 전적없음 / vs 진영수 4패

박준오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4승 6패(vs P 4승 / vs T 2승 4패)
     예선전 성적 - 6승 2패(vs P 4승 1패 / vs T 전적없음)
     상대전적 - vs 김승현 전적없음 / vs 진영수 1패



1Set Great Barrier Reef

2Set 투혼 - P 20 : 22 Z
김승현 in 투혼 - 4승 5패(vs Z 1승 1패 / vs T 1승 1패)
박준오 in 투혼 - 1패(vs P 첫경기 / vs T 1패)


3Set 태풍의 눈 - P 8 : 6 Z
김승현 in 태풍의 눈 - 1패(vs Z 1승 / vs T 1패)
박준오 in 태풍의 눈 - 첫경기



2차전 1차전 승자 VS 진영수(T)

진영수 - 최근 3개월 내 10경기 - 5승 5패(vs P 3승 5패 / vs Z 4승 4패)
     상대전적 - vs 김승현 4승 / vs 박준오 1승


1Set Great Barrier Reef

2Set 투혼 - T 12 : 13 P / T 18 : 16 Z
진영수 in 투혼 - 3승 2패(vs P 1승 1패 / vs Z 1승 1패)


3Set 태풍의 눈 - T 3 : 7 P / T 5 : 8 Z
진영수 in 태풍의 눈 - 1승(vs P 1승 / vs Z 첫경기)


웅진의 프로토스와 화승의 저그를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 서브카드들의 대결이 1차전에서 벌어집니다. 위너스리그 들어서 김승현의 기세가 무서워지긴 했지만 이틀 연속으로 벌어지는 개인리그라는 일정과 어제 MSL진출 실패로 인한 영향이 약간 있을 듯 합니다.

진영수의 입장에서는 누가 올라오든 그리 큰 영향은 없을 듯 합니다. 미칠듯한 16강본능은 기본으로, 김승현은 4전 전승에 지난시즌 36강 2차전에서도 2승으로 승리한적이 있고 박준오는 테란전이 약점이라 그리 큰 어려움은 겪지 않을 듯 합니다.

김승현의 16강 진출을 예상합니다.




하루종일(?) 스타2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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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10/02/19 00:47
수정 아이콘
별비님 왜 염장을....
진영수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야광팬돌이
10/02/19 00:52
수정 아이콘
화승 서브저그카드 박준오선수가 올라가서 좋은 기량을 보여줌으로써 이제동선수의 짐을 확실하게 덜어주길..
소녀시대김태
10/02/19 01:03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 4:0의 진영수선수 윈!!
임이최마율~
10/02/19 08:54
수정 아이콘
하부리그의 제왕 진영수에게..36강쯤이야 뭐..
남자의로망은
10/02/19 10:26
수정 아이콘
김승현선수가 진영수상대로 4패라니 덜덜;;

msl은 떨어졌으니 osl 이라도 올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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