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1/27 11:51:54
Name 메딕아빠
Subject [알림] 스타크래프트 II 한국어 토론장 오픈 !!

스타크래프트 II 를 위한 한국어 토론장이 오픈 되었다고 하네요.

http://forums.battle.net/index.html?sid=3005

스타크래프트 II 에 대해서 피지알의 유저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텐데
많이들 참여하셔서 좋은 의견 나누어 주세요.


- 이하 블리자드에서 보내 온 메일 전문 -

안녕하세요? 블리자드 커뮤니티팀의 조운기입니다.

지난 번에 스타크래프트 II 한국어 토론장 오픈과 관련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금일 열리게 되어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주소는 http://forums.battle.net/index.html?sid=3005 이며,
기본적으로 US 및 EU 와 같은 전세계적인 포맷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일반적인 게시판의 구조는 아니어서 저희도 아쉽고,
익숙한 형태이기를 바래왔지만 세계 모든 지역 공통인 내용이라 어쩔 수가 없었네요.

이 곳을 통해서 스타크래프트2 와 관련된 정보를 나누고 팬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하며,
스타크래프트1에 대한 이야기도 제한을 하진 않을 예정입니다.
PGR21 분들도 10여년 가까이 보여 주셨던 멋진 활동의 일부분을 이곳에서도 나누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보드 게임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는 작은 규모의 간단한 오픈 이벤트도 토론장 내에서 진행됩니다.

다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이제 더 추워질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연우
08/11/27 11:53
수정 아이콘
좋군요.
Incognito
08/11/27 13:36
수정 아이콘
음 글남기려면 스타 씨디키가 필요하군요 --;
08/11/27 17:36
수정 아이콘
요즘은 우리나라도 포럼형 게시판 많이 쓰죠~
완전 생소한 형태는 아닌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084 이제동,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25] 초롬5997 09/07/02 5997 1
38083 아발론 MSL 32강 7회차(2) [438] SKY925606 09/07/02 5606 0
38082 아발론 MSL 32강 7회차 [259] SKY925454 09/07/02 5454 0
38080 7월 KeSPA 랭킹, 서바이버 오프라인 시드자 예측 [8] Alan_Baxter5521 09/07/02 5521 0
38077 스타크래프트2 정보 - IPX등 랜게임 삭제 + 최신 영상 [16] JK5384 09/07/02 5384 0
38076 5라운드 6주차 엔트리 [32] SKY924986 09/07/02 4986 0
38073 요즘 엄옹의 웃음소리가 참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 [32] 개념은?5995 09/07/01 5995 0
38072 엠겜의 해설진들. 그리고 스타 잡담. [47] 베컴8193 09/07/01 8193 1
38068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 경기 [440] jc8688 09/07/01 8688 2
38067 오늘의 프로리그 SKT VS 하이트//CJ VS 웅진 [170] 태연사랑5625 09/07/01 5625 0
38065 KT 냉정해 져야 합니다. [9] 히로3175878 09/07/01 5878 0
38064 본좌? 지금 우리에겐 택뱅리쌍이 있다!! [41] 마빠이6559 09/07/01 6559 0
38063 to 홍진호 [3] 짝복4189 09/07/01 4189 0
38062 그저 이영호라는 상대의압박... [2] 인하대학교4076 09/07/01 4076 0
38060 우리는 무엇을 보고 남아 있습니까? [11] DEICIDE4969 09/07/01 4969 1
38059 자원상 이성은선수는 그렇게까지 유리한 상황이 아니었다 [36] 테페리안6360 09/07/01 6360 1
38058 이영호와 최연성 그리고 이성은 [11] Flocke5394 09/07/01 5394 0
38057 이성은은 왜 본진을 지키지 않았을까요? [9] 꽃비4709 09/07/01 4709 0
38056 이래서 내가 꼼빠를 자처하지....;;; [8] Ascaron4390 09/07/01 4390 0
38055 이영호와 이성은의 명승부, 그리고 등장하지 않았던 뉴클리어. [11] 베컴6018 09/07/01 6018 0
38054 2009년 7월 커리어랭킹 [4] ClassicMild5931 09/07/01 5931 3
38053 가질 수 있는 것과 가진 것의 차이. [3] 성세현4404 09/07/01 4404 0
38050 핵. [81] 하나6506 09/06/30 650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