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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09 23:08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2)
 
믿습니다.악마를...! 
	08/01/09 23:18
    
        	      
	 예전 수능시험때문에 1년가까이 게임계를 떠나있었지만 다시 완벽하게 복귀했듯이, 이번에도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08/01/09 23:22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3)
 
임요환 선수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힘내세요 악마. 당신을 믿습니다. 
	08/01/09 23:26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4) 
 
악마가 없는 T1 너무 힘이 없는거 같네요. 돌아오세요. 
	08/01/09 23:27
    
        	      
	 이제 물리치료만 열심히 받으면 되겠군요..어깨관절은 재활이 젤 힘든관절중에 하나인데...박용욱선수의 고등학교 선배로서..한명의 물리치료사로서..박용욱선수의 재활에 보탬이 되고싶은데......어떻게 안될까요..? 
 
	08/01/10 00:08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5)
 
정말 다행입니다.. 회복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08/01/10 00:11
    
        	      
	 근데요..
 
이효민 코치가 아니라.. 박효민 코치 아닌가요?? -_-a 그.. 예전에 임요환 선수 연습상대도 해주던.. 아니면 정말 이효민 코치가 있는것인가; 
	08/01/10 00:55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6)
 
사실 분위기상 강민이 그냥 이기는 분위기 였는데 박용욱의 악마스러움이란;;;;; 
	08/01/10 01:14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7)
 
원래 숫자놀인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군요 ! 빠른 쾌유 바랍니다 ~ 그의 강인한 백병전..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 
	08/01/10 01:55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8)
 
아직 악마토스 죽지 않았다는거 보여주세요. 
	08/01/10 02:51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9)
 
악마 옷을 입고 등장했던 악마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08/01/10 07:00
    
        	      
	 악마의 프로브를 다시 보고싶습니다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10) 
	08/01/10 10:47
    
        	      
	 박용욱선수의 우승아니..4강만 한번 더 봤어도...기분 째질텐데요...한때 한번 필이 꽂히면 다크아칸,질럿,아콘,조합으로 꿈같은 프로토스플레이를 해주던 선수였는데...//박효민코치인가요? 옛날 임요환선수의 우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숨은 조력자였죠..그렇게 기억합니다. 
 
	08/01/10 13:36
    
        	      
	 마이큐브 결승전에서 모두(?)가 강민의 준우승을 아쉬워할 때 저 혼자 박용욱의 우승에 환호하던게 벌써 5년이네요.(12)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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