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9/12 13:29:04
Name Leeka
Subject 곰TV MSL 시즌3. 개막전. 선수들의 상대전적 보기.
1 set  김택용 VS 이영호

2 set 이윤열 VS 최연성

One Day Dual 방식으로 진행..




이영호 VS 김택용   - 3:0으로 이영호 우세
(듀얼 토너먼트 1:0, 다음 시즌1 8강 2:0)
이영호 VS 최연성  - 1:0으로 이영호 우세
(다음 시즌1 16강 1:0)

김택용 VS 최연성 - 2:1로 김택용 우세
(IEF 2007 4강 2:1)

김택용 VS 이윤열 - 4:0으로 김택용 우세
(슈퍼파이트 5회 1:0, WWI 4강 2:0, 다음 시즌1 16강 1:0)

최연성 VS 이윤열 - 19:8로 최연성 우세.
( IEF 2006에서 이윤열이 2:1로 이긴걸 제외한 전경기 최연성 승리.)




상대전적으로는 정확하게

이영호 > 김택용 > 최연성 > 이윤열

이 나오는 대진표네요..


과연 천적관계를 다시 확인하면서 끝날지.

천적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6강에 진출하는 선수가 나올것인지.


내일 개막전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요로리
07/09/12 13:34
수정 아이콘
이상할만큼 pgr이 조용하네요... 설레발도 없고 .. 내일이 죽음의조 진출자가 결정나는 날인데 응원글도 없고 ...

어쨰튼 이영호 이윤열 화이링~*
lightkwang
07/09/12 15:1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승
이윤열 승
이윤열 승
최연성 승
최연성 승
이렇게 예상합니다~
Fabolous
07/09/12 18:15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올라간다고 보구요. 2위자리는 최연성이나 김택용이냐 같아요.
№.①정민、
07/09/12 18:25
수정 아이콘
이윤열 vs 최연성 승자가 1위 할꺼 같구요,
김택용 선수는 힘들어 보입니다.
슈퍼비기테란
07/09/12 18:31
수정 아이콘
TG삼보배 16강 첫경기에선 이윤열선수가 이긴거같은데... 이윤열선수는 승자조계속가다가 홍진호선수한테잡혀서 패자조 최연성선수는 이윤열 선수한테 첫경기지고 계속 패자조 하다가 결승...아닌가요??
발로하나요
07/09/12 23:04
수정 아이콘
요즘 기량으로 보면 이영호의 초반 전략만 조심한다면 김택용의 2승진출은 거의 확정적인거 같고... 이영호의 테란전이 의외로 강하지 않으니까 최연성 아니면 이영호겠네요
07/09/13 00:40
수정 아이콘
예상을 한다는게 무의미할거 같아서.. 그냥 기대만 하는 분위기인듯 ^^
PuSan_Bisu
07/09/13 02:05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는 무조건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노력의천재
07/09/13 08:35
수정 아이콘
기대 합세요... 김택용과 이윤열이 올라 갈터이니..
카나코
07/09/13 12:41
수정 아이콘
최연성, 이영호 필이 솔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10 [신한은행 07 프로리그 후기리그] STX VS 삼성전자(김구현 VS 이성은) ACE 결정전 [13] shildy4720 07/09/19 4720 0
32109 스타 토너먼트의 수학적 원리~~ [12] 펠릭스~6080 07/09/18 6080 0
32108 [관전소감] 프로리그 STXvs삼성 5경기, 김구현(P)vs이성은(T) 전, 명경기 관전소감입니다. [30] CrazyWoo6242 07/09/18 6242 0
32107 요즘 테란들 디파일러 무섭기나 하나요? [19] 마빠이8108 07/09/18 8108 0
32106 [신한은행 07 프로리그 후기리그] 온게임넷 VS 위메이드(박명수 VS 이윤열)경기 후기 [4] shildy4850 07/09/18 4850 0
32105 진정한 의미의 스타'리그'를 만들기 위한 방법의 제안 [31] ISUN4786 07/09/18 4786 0
32104 서양사와 스타 흐름의 짜맞추기 [18] 더미짱6388 07/09/18 6388 0
32103 저그는 토스의 밥이다!? - 커세어의 재발견 [100] ArcanumToss14213 07/09/17 14213 0
32102 [신한은행 07 프로리그 후기리그] 공군 VS KTF(이주영 VS 강민) 경기 후기 [8] shildy5924 07/09/17 5924 0
32101 후기리그 팀플전 공식맵 '황산벌' 1.2버전으로 수정 [7] 김진태6458 07/09/17 6458 0
32100 이제 가장 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프로리그를 볼수 있네요. [14] 노력의천재6117 07/09/17 6117 0
32099 오늘은 동족전이 하나도 없는날이군요... [9] 마빠이5097 07/09/17 5097 0
32098 개인 승패 정리 차트 [7] 프렐루드5161 07/09/17 5161 0
32096 ☆☆ 주간 PGR 리뷰 - 2007/09/10 ~ 2007/09/16 ☆☆ [5] 메딕아빠5882 07/09/16 5882 0
32093 백마부대 출신이 본 '백마고지'! [53] DEICIDE11418 07/09/16 11418 0
32092 이주영선수 정말 특이하네요. [69] SKY9211752 07/09/16 11752 0
32091 마재윤의 빠른 하이브 중독. [24] SKY9210552 07/09/16 10552 0
32090 프로리그 STX-CJ의 에이스, 진영수 VS 마재윤 [9] shildy7466 07/09/16 7466 0
32088 마재윤 NON STOP [19] 범순이8243 07/09/16 8243 1
32087 차기 스타리그에 대한 약간의 제안. [3] 信主NISSI4800 07/09/16 4800 0
32086 15일밤. 나는 색맹이었다. [30] ISUN7652 07/09/16 7652 0
32085 후기리그 공식맵 '백마고지' 수정 [10] 김진태9804 07/09/16 9804 0
32084 나의 영원할 우상 서지훈 [10] CoNd.XellOs4484 07/09/16 44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