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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5/08 22:45:36
Name 바스데바
Subject 박성준 선수..
그저 펜으로써 사심 가득히 말하면..
너무 아쉽네요..

아무리 그래도 꾸준한 성적을 내왔고.. 우승을 2번이나 한 저그인데 말이죠..
mbc게임에 우승타이틀이라고는 박성준 선수 외에 김택용선수가 한번 한것 밖에 없는데..

스타판의 올드 펜으로써..
박성준 선수는 이판의 아이콘이였다고 볼수 있는데..
이건 마치 T1에서 임요환선수를 방출했다는 것과 같군요..
pos 시절부터 혼자 팀을 먹여살렸던 선수인데..

어쨌든 이적은 될거 같은데..
저그 카드가 부족한 삼성이나 르까프 같은 팀에 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삼성에 갔으면 좋겠네요. 박성준 선수같은 에이스급 선수가 간다면
확실히 우승권 전력이 보장될거 같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박성준 선수는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이름은


투 신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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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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