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7/01/18 02:16:32
Name 캐럿.
Subject [PT4] 신청명단(1/18)
https://www.pgr21.co.kr/free2/28628 삭게로!
죄송합니다. 업데이트가 좀 늦었네요 ^ ^;

1/18일자 업데이트입니다. 신청은 계속 받습니다

(참고 글: 대회 공지(Click!)).




신청 명단입니다.
회색 선수들은 시드 확보자들입니다.
첫 라운드에서 서로 만나지 않으며, 출전은 확정 상태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시드 분들을 뺀 나머지에서 128강이나 256강에서 자릅니다.

(현재 총 224명 중 시드 56명을 빼면 168명이 남습니다.
이 기세라면 충분히 256강에서 인원을 잘라서 아마 인원 거의 모두 참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 비시드 분들은 참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신 분들의 쪽지가 많아서
공지해 드렸습니다.


계속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한국 선수 신청 명단





외국 선수 신청 명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캐럿.
해시 아이콘
07/01/18 02:43
수정 아이콘
제가 실수를 했었군요 ..;;


국내 선수 신청자 명단 그림이 잘려 나왔었던 모양입니다;

어쩐지 그림이 너무 작더라 했는데.. OTL; 정정합니다 !
체념토스
해시 아이콘
07/01/18 03:21
수정 아이콘
... 정말 맴버들이 후덜덜 하군요... 흐미...

그나저나 눈에 띄는건..

Khan[z-zone]....
유두현 심판님....

이런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나영빠
해시 아이콘
07/01/18 08:26
수정 아이콘
F/A애들 대거참여했는데..참가신청 안한게 후회스럽네여
김우진
해시 아이콘
07/01/18 09:15
수정 아이콘
아 저같은 양민이 정말 참가해도 되는건지...
제가 빠지면 다른 대기자분이 올라가시는 건가요?
reality
해시 아이콘
07/01/18 10:26
수정 아이콘
푸하핫!!
유두현 심판님~
화이팅입니다~
MSTran
해시 아이콘
07/01/18 10:29
수정 아이콘
우와 -_- 멤버 죽여주네요
初心
해시 아이콘
07/01/18 10:47
수정 아이콘
염태양 선수면 초등학생 게이머 맞죠??그 엘리트스쿨리그에 나왔던,.,,
펠레
해시 아이콘
07/01/18 12:41
수정 아이콘
손짱 손승완님이~
몰수패
해시 아이콘
07/01/18 13:55
수정 아이콘
를 선언합니다.
BuyLoanFeelBride
해시 아이콘
07/01/18 17:38
수정 아이콘
염태양 선수는 예전에 삼성칸에 있다가 지금은 무소속인 선수 아닌가요?
하이에나
해시 아이콘
07/01/18 20:47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 게이머는 전태양 선수였던걸로...
하이테크
해시 아이콘
07/01/18 22:0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서 보았던 페이스님도 있네요.
KuTaR조군
해시 아이콘
07/01/20 18:39
수정 아이콘
몬드라군도 보이고, 손승완 선수에다가 정재호선수. 거기에 유두현 심판님까지...
캐럿.
해시 아이콘
07/01/22 13:26
수정 아이콘
실수가 있었습니다.

프로게이머 분들에게 시드권을 안 드리는 걸로 처리를 했었는데,
시드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ㅠ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캐럿.
해시 아이콘
07/01/22 13:26
수정 아이콘
다음 갱신은 오늘 중으로 있을 것 같습니다.
Zwei
해시 아이콘
07/01/23 08:35
수정 아이콘
아.. 갈수록 대회가 속칭 빡세지는군요 -_-
몰수패
해시 아이콘
07/01/23 10:43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만 시드주고 심판은 시드 안주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4314 07/01/28 4314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906 07/01/28 4906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406 07/01/28 4406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492 07/01/28 5492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934 07/01/28 5934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판9687 07/01/28 9687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289 07/01/27 6289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6030 07/01/27 6030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505 07/01/27 4505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4302 07/01/27 4302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500 07/01/27 4500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5123 07/01/27 5123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6048 07/01/27 6048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7262 07/01/27 7262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683 07/01/27 6683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472 07/01/27 5472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769 07/01/27 6769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6030 07/01/27 6030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768 07/01/27 5768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701 07/01/27 10701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872 07/01/27 5872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5239 07/01/27 5239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753 07/01/26 47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