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5/15 09:18:35
Name 메딕아빠
Subject @@ 오늘(15일)은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어제 테스트 후 제기 된 문제점에 대해 수정작업을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몇가지 버그들이 발견되서 우선 작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수정작업 마무리 하고
수요일 스타리그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테스트를 해보니 ... 시스템을 허접하게 만든게 문제일 뿐 ...
평가위원들의 참여도도 좋으신 것 같고 대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homy 추가 >
평가 참가자 분들에게 알려 드리기 위해 자게에도 잠시 올립니다.

버그 수정을 위해 ( 메딕의 마나 충전을 위해 ) 오늘 내일 은 쉽니다.
15일 수요일 경기 부터 힐링이 가능하다고 하니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평가자 분들은 코멘트에는 가능하면 후기나 승패의 갈림에 대한 설명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이나 압축적인 코멘트를 부탁 드립니다.
( 자세한 경기 내용은 의견 차이에 의해 되려 부작용을 가져 올수 있거든요. )

짧은 단어로 압축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 실상 저처럼 머리 안좋은 사람은 관전 시간보다 이거 만드는 시간이 더드는듯. ^^ )

다른 사람의 평가를 풀이 하는것도 또 다른 재미이구요.

암튼 메딕님 만세..
<homy 추가 끝 >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5-15 13:1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타민C
06/05/15 09:25
수정 아이콘
역시 제 문제는 아니었군요-_-하하;;
김진태
06/05/15 09:52
수정 아이콘
엥 -_- 어제 차례지내느라 첫 평가를 참여 못해서 오늘은 좀 제대로 해보려 했는데 취소되버렸네요;;;
06/05/15 09:55
수정 아이콘
수요일부터라...OSL 16강도 하루 6경기인가요?-_-;;
06/05/15 09:55
수정 아이콘
아...16강은 어차피 하루에 4명의 선수밖에! 으하하하...<-
You.Sin.Young.
06/05/15 13:13
수정 아이콘
이런 공지사항마저 몇 줄인지 세고 있는 제가 두렵군요;;
06/05/15 13:15
수정 아이콘
You.Sin.Young.님//일종의 직업병인가요? 물론 pgr유저라는게 직업은 아닙니다만. (먼산)
06/05/15 13: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글자 줄수를 늘렸습니다. ^^
가능하면 공지나 알림 글도 규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6/05/15 13:1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평점매길 경기선정은 얼추 정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프로리그와 각 방송사 개인리그 본선으로 제한 하겠죠?
마르키아르
06/05/15 13:18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하-0-;; 유신영님 리플보고 눈물나게 웃고 있습니다.ㅠ.ㅡ
이뿌니사과
06/05/15 13:20
수정 아이콘
메딕의 마나 충전<-- 대박!!!
체념토스
06/05/15 13:28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제대로 좀 해볼려고 했는데.. 크~
06/05/15 13:35
수정 아이콘
평점과 코멘트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ㅇㅇ
T1팬_이상윤
06/05/15 13:36
수정 아이콘
짧게 압축해서 요악하는게 길게쓰는거 보다 더 어렵던데...... 평가위원들의 스타급센스를 기대해 봅니다.
CJ-처음이란
06/05/15 15:29
수정 아이콘
짧은 평가 기대하겠습니다^^. 긴 글보다는 짧은 평가들이 눈에더 확띄고 좋더군요,
06/05/15 16:48
수정 아이콘
분명 짧고 간결한 평을 환영함은 분명한데,
다소 냉소적이고, 비꼬거나 경기력자체를 평가절하하는 평은 의식적으로 자제해야겠지요?
물론 평가위원 개개인 네임벨류의 압박이 있어 별로 문제는 없겠지만..
말을 줄이고 함축적인 뜻을 담은 단어를 선택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아, 이런말 하는 저도 평가위원이군요. 저부터 더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올빼미
06/05/15 18:40
수정 아이콘
메딕의 마나충전에서 호니님의 평소 유머수준을 짐작할수....
체념토스
06/05/15 20:08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첫게임부터 평가하기 어려웠네.. 휴~
06/05/15 20:13
수정 아이콘
으흐흐흐 가끔 피지알에서 이래서 웃어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14 KTF 대 E네이쳐 (엔트리 공개) [57] 완전소중류크5066 06/05/29 5066 0
23513 조만간에 스타크래프트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꼭필요하다...! [23] Pride-fc N0-14539 06/05/29 4539 0
23512 평가위원중 한명인 호수청년입니다. [20] 호수청년4485 06/05/29 4485 0
23511 프로리그 동족전 문제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공상적인 시스템. [8] 4thrace4559 06/05/29 4559 0
23509 조금 더 너그럽게.. [12] 영혼을위한술3776 06/05/29 3776 0
23507 한빛대STX - 편향적으로본 최악의 팀전 [27] homy5281 06/05/29 5281 0
23506 이번 프로리그의 재미 반감은 맵이 강요했다. [50] 노게잇더블넥5730 06/05/29 5730 0
23505 서바이버 2라운드에대해 [9] 서희3784 06/05/29 3784 0
23504 화용론의 기본... [4] 포도나무4753 06/05/29 4753 0
23503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를 위하여-박노자(한겨레 펌) [13] 진리탐구자4826 06/05/29 4826 0
23502 갑자기 생뚱맞게 생각해 본 스타리그 및 스타계 활성화 발상 [13] pioren5428 06/05/29 5428 0
23501 플토전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 [31] SEIJI10509 06/05/28 10509 0
23500 프로리그에 보충 했으면 하는 점 [15] 토스희망봉사4587 06/05/28 4587 0
23499 PgR21후로리그를 모르시는분들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개막전 안내) [23] 베컴4410 06/05/28 4410 0
23498 이제는 동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을 부활시켜야한다. [61] 칠리팟5437 06/05/28 5437 0
23497 게임할때 자세와 경기력의 관계 [18] 볼텍스5118 06/05/28 5118 0
23496 한빛 VS STX.......엔트리 [179] pioren5393 06/05/28 5393 0
23495 버그는 언제 고쳐집니까? [50] TicTacToe6818 06/05/28 6818 0
23493 CJ VS 삼성전자 KHAN !!!!! 엔트리 나왔습니다~ [361] pioren7661 06/05/28 7661 0
23491 소개팅을 했습니다.. [24] 잊을수있다면4755 06/05/28 4755 0
23490 pgr 평점. 기준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38] 프즈히4425 06/05/28 4425 0
23487 오늘 비가 왜 오나 했습니다. [26] 낭만토스4304 06/05/27 4304 0
23486 흐음 변은종 선수;;; [23] sgoodsq2895851 06/05/27 58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